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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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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의 직장협의회(이하 직협)를 설립할 수 있게 된 경찰의 가입 대상 직원 중 경감 이하 경찰관 일부를 제외하고 약 85%가 집협에가입 가능한 것으로 범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찰 직원들은 오는 11일부터 직협을 설립할 수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직협과 관련한 업무 편람을 8일 오전 전국 경찰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오는 11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휴대전화 암호를 해제한 경찰이 휴대전화 안에서 남성 신분증 여러 장을 발견해 이들의 범행 가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조주빈의 휴대폰에서 신분증이 여러 장 나왔다”며 “우리가 알고 있던 박사방 회원도 일부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범행 가담자가 아니고 조씨의 개인정보 유출 범..
아파트 및 대형 건물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갑질’과 관련, 신고 접수된 12건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나섰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8일 서울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5일부터 공동주택 등 갑질 신고 특별기간을 운영한 결과 갑질행위 신고가 현재까지 21건이 접수됐다”며 “경미한 건과 입주민이 오해한 신고 행위를 제외하고 12건에 대해 정식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수사 중인 12건의..
경찰이 서민생활 안전을 위한 100일간 ‘생활폭력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2만2801명을 검거하고 이중 659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생활 주변에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고질적인 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0일간 △주취·갈취폭력 △운전자 폭행 △의료인 폭행 △직장 등 폭행 △주거침입 등 생활폭력 단속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생계 침해 주취·갈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유가족들과 참석자들이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경찰기념공원에서 전사·순직경찰관 추념식을 개최했다. 경찰청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전사·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6일 경찰기념공원에서 유가족·보훈단체 참석해 전사·순직경찰관 추념식을 하고 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연구소장 손장목)는 5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수사구조개혁과 4차산업혁명, 수사데이터 혁신 방향’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수사관들과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했다. 특히 수사 경찰 관점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국제화△고속화△조직화 됨에 따라 디지털 증거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 치안정책연구소는 보..
지난 4월 초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다른 성추행 의혹 규명이 영장 재신청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오 전 시장의 영장이 기각된 강제추행 혐의 외에도 여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보강 수사 후 강제추행 등 오 전 시장의 여러 혐의를 묶어 검찰에 송치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현직 경찰 간부가 사업 동업자 간 분쟁에 끼어들어 조직폭력배와 함께 민간인을 감금하고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4일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이 모 경감을 이 같은 혐의로 수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감은 지난해 9월 식품가공업체 운영자 정 모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같은 회사 이사인 노 모씨를 경남 진주의 한 건물에 가둔 뒤 ‘..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 성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로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경찰에 구속된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3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가입 혐의를 적용해 임모씨와 장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신분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은 오전 7시 55분께 모자..
경찰관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경찰공무원 시험 한국사 문제를 놓고 고려 역사와 관련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논란은 지난달 30일 약 5만명의 수험생이 전국 98개 시험장에서 치른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 필기시험에서 비롯됐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해당 필기시험 한국사 문제로 ‘고려 시대의 역사적 사실들을 오래된 것부터 바르게 나열한 것은?’이라는 문제와 함께 ‘㉠ 팔만대장경 완성 ㉡ 삼국유사 편찬 ㉢ 향약구..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10시 10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 전 시장은 변호인을 대동하고 부산지법 1층 오른쪽 쪽문으로 들어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251호 법정으로 향했다.그는 안경을 벗고 마스크를 꼈지만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오 전 시장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만..
경찰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박사방’ 유료회원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1일 범죄단체 가입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위반(영리 목적 배포) 혐의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인 A(2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스스로 피해자들을..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겸직 논란 끝에 경찰 신분을 떼고 ‘조건부 의원면직’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관련해 “차제에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한다고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황 의원의 사례는 가능한 법 규정이 없기 때문에 특이한 경우”라며 “현행법에서 명확하게 적용 가능한 딱 떨어지는 법 규정이 없어서 나름대로 고심어린 판단을 하게 된 것”이라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
경찰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각종 서민경제 침해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은 특히 지능범죄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등 지방경찰청 수사부서를 중심으로 해외 콜센터와 국제공조 수사를 벌여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피싱사기의 총책급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기소가 이뤄지기 전 피의자들이 얻은 범죄이익에 대한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피싱(phishing)은 ‘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2개월 미뤄진 경찰 순경 공채 필기 시험이 전국 98개 시험장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됐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학교 98곳에서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순경 2727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5만64명이 응시해 18.3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은 이날 방역 체계와 상황을 관리하는 감염관리전담팀 총 844명을 각 시험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