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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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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7일 도계읍 전두1리 까막동네 지구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추진한 도계읍 도계4리를 포함해 삼척시에서 다섯 번째로 선정된 사례로 폐광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24억원을 포함 총 3..
강원 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내 노후화된 공연시설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품격 있는 문화·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초호유원지 공연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비 2억1000만원 등 총 12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대표 축제인 설악문화제 개최 전에 맞춰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시 대표 축제 장소이자 시민의 주요 힐링..
강원 횡성군이 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하고 1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에서 전국 82개 자치군 가운데 지속가능성 종합평가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공공통계 기반 지표(기초 38개 지표, 광역 50개 지표)를 통해 분석했다. 군은 경제·보건·안전 등..
평창백일홍축제 꽃모 식재 자원봉사 행사가 지난 주말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둔치 백일홍축제장 일대에서 열렸다. 7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를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 지역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제각기 호미, 장갑 등 개인장비를 준비해 백일홍 꽃모종을 심으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백일홍 모종 약 6만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중단됐던 강원대학교 학생들의 해외봉사 활동이 6년만에 재개된다. 6일 강원대에 따르면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백령해외봉사단은 베트남국립농업대학(VNUA) 학생들과 함께 연합봉사팀을 꾸려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베트남 하노이 및 랑선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강원대는 지난 4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202..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팜 온실에서 재배한 시험 재배 멜론을 지역 내 8개 읍면 장수식당에 기부하고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멜론은 양액재배 시스템을 통해 계절과 토양 환경의 제약 없이 안정적으로 재배된 신품종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영양분이 포함된 용액을 식물 뿌리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수분과 영양 관리가 정밀하게 이뤄져 고품질 멜론 생..
동해안권광역관광진흥협의회(강원, 경북, 울산, 부산)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지난 1월 1일 개통한 동해선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특별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임시 관광열차는 17일(부산·울산발)과 19일(동해·삼척발)에 각각 운영되며 동해선을 따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관광 수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여행상품이 강원 동해안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체험단 접수에 총 1880명(940팀)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관광 요금 30%를 지원하는 이번 체험단 모집은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2인 1팀으로 속초시민 100명과 강원특별자치도민 100명씩 구분해 이뤄졌다. 모집 결과 속초시민 부분에서는 694명(347팀)이 접수했고, 강원도민 부분에서는 1186명(593팀)이 접수를 마쳤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558명이 신청한..
속초시가 관내 해수욕장 개장을 하루 앞두고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와 속초해양경찰서, 속초소방서 등은 3일 오후 3시, 속초해변 일원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이안류 등 돌발 해양 현상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 인명구조와 응급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에 교통 편의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움스쿨버스는 예산이나 교통편 부족으로 지역 내 교육자원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원주시가 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에 부응해 교실의 한계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는..
강릉시가 이달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한다. '지정기부'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직접 지정해 기부에 참여하는 제도로 모금액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사업이 추진된다. 강릉시는 올해 초부터 아이디어 공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3건의 지정기부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아동복지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아동양육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
속초시는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1분기 신속집행 도내 1위에 이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도 연달아 1위를 달성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속초시 측의 설명이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 1분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상반..
강원 강릉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여성 일자리 지원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행복하고 안전한 강릉,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강릉' 실현을 위해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릉여성인력개발센터, 강릉여..
강원 원주시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들과 원강수 원주시장, 국·소·원장,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 데 시 국정과제 건의 사업 및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
강원 속초시가 여름밤의 낭만과 설렘을 담은 특별한 야외공연 '2025 대포夜 사랑海' 콘서트를 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선보인다.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밴드·국악·댄스·트로트·퍼포먼스·클래식 등 장르별로 꾸며지는 6회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