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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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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과 '대법관 100명 확대' 법안에 대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박범계 의원이 제출한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안과 장경태 의원이 제출한 대법관 100명 확대 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의원은 지난 1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결과가 나오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진취적 실용외교와 첨단국방으로 외교안보 강국을 만들겠다"며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환의 국제질서 가운데 국익을 지키는 외교안보 강국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의 실용외교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다"며 "불법계엄으로 훼손된 한·미동맹의 신뢰기반을 복원하고, 미래형 포괄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장완화와 비핵평화로 공존하는 한반도를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가 중단된 지 오래"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을 열흘 앞두고 경기남부권을 방문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이 후보는 24일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안양·시흥·안산 등을 차례로 돌며 유세했다. 이 후보는 부천·안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주인인 국민이 맡긴 총칼로 우리를 겁박하고, 영구적 군정을 통해 집권하려고 한 국민 배반·국가 반란 행위를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대선에서 이기면 그냥 나눠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후보는 상법개정안 재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역 북부광장 유세에서 "주식시장은 가장 예민한 자본시장의 심장 같은 곳이다.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사회가 되면 다시 좋아진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는 "우량주 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비법조인 대법관 임용' 개정안에 대해 "개별적 입법 제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천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법률가에게 대법원 자격을 주는 것은 섣부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대법관 정원을 최대 30명까지 증원하고, 비법조인도 대법관으로 임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보수층의 과표집 현상"이라고 말했다. 천준호 민주당 중앙선대위 전략본부장은 23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갤럽조사에 이념 분포를 보면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라고 응답한 분이 진보보다 11% 이상 많다. 과거 과표집이 극심했던 지난 1월 평균..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인 기본사회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다시 꺼내 든 '기본사회'는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의 집합체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국가가 주거·의료·돌봄·교육 등을 책임지겠다는 구호는 달콤하지만 문제는 '돈이 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요즘 정치가 정치가 아닌 전쟁이 돼가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와의 오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공존하고 상생하고 대화하고 타협해서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가는 건데 지금은 상대를 제거하고 적대하고 혐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정치가) 통합이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고서 열여섯 번째를 맞는 봄이자, 추도식이 열리는 날"이라며 "민주당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차분하고 엄숙한 가운데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리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16년이 흘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16년 전 그 날, 우리 국민은 사랑하고 존경했던 지도자를 잃었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은 저 이재명의 길을 만드는데 두 번의 큰 이정표..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는 22일 "단순히 선거의 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지킬 방패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법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인은 아무리 말솜씨가 능하고 때론 눈물을 보이더라도 아주 위험하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냐"라며 "우리는 지금 거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을 찾아 검찰을 향해 "도대체 제정신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비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양산 워터파크공원 유세에서 "없는 죄를 만들려고 저렇게 극렬하게 난리를 치냐"며 이 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뇌물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서울로 수백 킬로씩 왔다 갔다 하면서 1박 2일로 재판 받아야 한다"며 "대체 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22일 경남 양산시 소소서원에서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인 송기인 신부와 차담을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자신의 대표적인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기본사회 공약으로 국가전담기구 설치, 돌봄 기본사회 추진,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 등을 내놨다. 기본사회를 두툼한 안전매트로 비유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선대위 합류 의사를 밝혔다가 철회한 것에 대해 "통합의 가치를 훼손하는 경솔한 조치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양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발방지책 또는 문책도 검토하라고 얘기 해놓은 상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 전 행정관은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공개했지만 하루 만에 철회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