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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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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끝에 문도엽(31)이 웃었다. 문도엽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17개월 만이다. 문도엽은 25일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7215야드)에서 열린 마무리된 KPGA 투어 DGB금융그룹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문도엽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가 되며 김한별(26)..
첫날 37위로 시작해 이틀 동안 11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한 김수지(26)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수지는 25일 충북 청주의 세레니티CC(파72·6712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김수지는 막판까지 추격해온 2위 이..
한국인 26번째 메이저리거로 등록된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데뷔 후 이틀 연속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치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전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를 치러 3타수 1안타 2도루 등으로 활약했던 배지환은 이날도 특유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완패를 당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아른험 헬레돔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도미니카공화국과 1차전에서 1시간 8분 만에 세트 스코어 0-3(19-25 12-25 15-25)으로 졌다. 김연경(34) 은퇴 후 세대 교체에 들어가 있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2타점 적시타로 팀 동료인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의 개인 6연승에 힘을 실었다. 김하성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등을 거뒀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 중견수 뜬공, 4회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6회 볼넷으로 살아나간 김..
2000년대를 대표한 최고의 타자 중 하나인 알베르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마침내 꿈의 70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어릴 적 찢어지게 가난했던 가정 형편과 불우한 환경을 딛고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푸홀스는 "나는 아무것도 쫓지 않는다"며 "내가 쫓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우승 반지뿐"이라고 했다. 푸홀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은 인터내셔널 팀이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에 반격했다. 한국 선수들이 속한 인터내셔널 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계속된 2022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에서 5승 3패를 거뒀다. 이로써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 연합팀에 승점 2-8로 크게 뒤지던 상황을 승점 7-11로 만회했다. 승점 4차로 바짝 붙여 미국 팀을 압박하는 데 성공했다. 여세를 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상대는 본선 가나전에 대비한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카메룬이다. 최근 다소 미흡한 대표팀 경기력을 떠나 질책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카메룬전은 월드컵 개막을..
강이슬(28)의 37점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2연패 후 첫 승을 거둔 대표팀은 여세를 몰아 8강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정선민(48)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슈퍼돔에서 벌어진 대회 A조 조별리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3차전에서 99-66으로 대승을 거뒀다. 2014년과 2018년 3..
기막힌 손흥민(30)의 프리킥 골이 위기의 한국 축구 대표팀을 구했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과 고질적인 수비 불안 등 전체적인 경기 내용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주축 선수들을 모두 불러모은 벤투호는 완전체로 마지막 모의고사의 첫 시험지를 풀었다. 그러나 상대..
올림픽공원을 관리·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난 1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20일 SK핸드볼경기장을 찾아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근로자 휴게시설 등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국..
이강인(21·마요르카)이 월드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9월 마지막 평가전에서 반드시 눈도장을 받아 꿈의 월드컵 무대를 밟았으면 하고 있다. 이강인은 21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축구선수로서 월드컵은 제일 가고 싶은 대회"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대표팀 소집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기대하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당연하다"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대한체육회가 2022 제26차 ANOC서울총회(XXVI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지원 업무를 수행할 운영 지원요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공고 및 신청방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10월 초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인원은..
강타자 애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배리 본즈 이후 21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6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저지의 한방에 힘입은 양키스는 9회말 극적인 뒤집기 쇼로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저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나와 4-8로 뒤진 9회말 시즌 60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저지는 피츠버그 우완투수 윌 크로우의 싱커를 공략해 좌측 담장..
200개 추첨 볼이 경합한 2022 KBL(한국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 세이커스가 웃었다. 창원 LG는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며 다가올 27일 본 지명식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게 됐다. 연맹은 21일 KBL 센터 교육장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1·2차로 나눠 실시됐고 지난 시즌 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