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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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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막하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서울 SK와 수원 KT가 꼽혔다.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새 시즌 프로농구 무대에 뛰어들게 된 고양 캐롯은 가입금 미납 문제로 잔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는 10개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2022-2023시즌 가장 강력한 우..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두 번째 라운드에 돌입한다. 상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11승(51패)을 거둔 '괴물' LA 다저스다. 일반적인 예상은 다저스의 우세를 점치지만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다. 샌디에고는 이미 와일드카드(WC) 시리즈에서 시즌 101승의 거함 뉴욕 메츠를 격파해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라있다. 김하성은 11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일 오전 10시 40분) 미국..
kt 위즈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PO) 직행을 위한 한 고비를 넘겼다. 난적 NC 다이노스를 잡고 3위 확정에 한 경기만 남겨놓았다. kt는 1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를 5-1로 꺾었다. 3-2로 추격당한 8회 박병호의 쐐기 투런포가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kt는 프로야구 준PO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3위 확정을 위해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1일 LG 트윈스와 일전을 벌인다. kt가 LG마저 제압..
프로축구 K리그1의 오랜 터줏대감 중 하나인 성남FC가 4년 만에 K리그2(2부 리그)로 강등됐다. 시즌 내내 바람 잘 날이 없었던 성남FC의 몰락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분석이다. 성남은 지난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B 35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26(6승 8무 21패)이 된 성남은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시즌 K리그1 최하위(12위)를 확..
지긋지긋한 2회전 징크스를 털고 남자프로테니스(ATP) 지난 대회 4강에 올랐던 권순우(25·당진시청)가 2주 만에 단식 세계 랭킹 100위 안으로 들어왔다. 권순우는 9일(현지시간) 공개된 ATP 남자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0위보다 34계단이 오른 86위에 랭크됐다. 권순우는 작년 5월 작성한 역대 개인 최고 랭킹 52위에도 다시 다가섰다. 권순우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마무리된 ATP 투어 라쿠텐 일본..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거치며 한국 육상 간판선수로 입지를 다진 우상혁(26·서천군청)이 내년부터 용인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게 된다. 1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우상혁이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팀에 입단을 확정했다. 용인시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상일 시장은 시의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들이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 남자 피겨의 차준환에 이어 여자 싱글에서는 김예림이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김예림은 9일(현지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마무리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46와 예술점수(PCS) 67.63..
현존 최강 원투펀치를 자랑하는 뉴욕 메츠가 첫 관문에서 고배를 마시는 이변이 연출됐다. 그 중심에 맹활약한 김하성(27)이 있었다. 김하성을 앞세운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메츠를 꺾고 디비전시리즈(DS) 진출을 이뤘다. 김하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끝난 3전 2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메츠와 3차전에서 1타수 무안타 3볼넷 3득점 1도루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계속된 출루 등에 힘입..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고우석(24)이 이종범 LG 2군 감독의 사위가 된다. 그의 배우자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4)의 여동생이다. 10일 고우석의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고우석은 내년 1월 6일 서울에서 이종범 감독의 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이정후의 친동생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우석은 소..
지난 8월 2000년대생으로는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해 파란을 일으켰던 김주형(20)이 두 달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김주형은 이번 우승으로 26년 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세웠던 21세 이전 PGA 2승 기록도 6개월 단축했다. 김주형은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김민재(26·나폴리)가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김민재를 등에 업은 소속팀 나폴리는 까다로운 원정 경기를 잡고 최근 공식전 8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민재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스타디오 지오반니 치니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이탈리아프로축구세리에A 9라운드 크레네스와 원정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나폴리의 4-1로 대승을 이끌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나폴리..
김하성(27)이 처음 선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하위 타선의 핵으로 활약하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에이스 맥스 쉬어저를 격파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3연전 뉴욕 메츠와 1차전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 등으로 활약했다. 이날 김하성은 쉬어저를 상대로 2회초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시점을 맞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정상 개최되고 있다. '솟아라 울산'이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전국체전은 울산광역시 일원 64곳의 경기장과 타지역 9곳까지 총 73곳의 장소에서 13일까지 일주일간 벌어진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 폐회식까지 숨 가쁜 일정이 예정돼 있다...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챌린저 시리즈 대회에서 4회전 점프를 모두 성공하며 정상에 섰다. 신지아는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차준환은 7일(현지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치른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26과 예술점수(PCS) 85.88을 합해 총점 162.14를 얻었다. 앞..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에 이동섭(66) 전 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날 실시한 국기원장선거에서 이동섭 후보자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 총 1197명 중 944명(78.86%)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이동섭 후보자가 전체 유효투표수 944표 중 가장 많은 385표(40.78%)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관위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