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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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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온 안병훈(31)이 2022-2023시즌 개막전부터 일을 낼 태세다. 안병훈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1타)를 줄였다. 이로써 안병훈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
홈런의 기세를 이은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이번에는 결승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타점 등을 거뒀다. 안타는 없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전날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쳤던 김하성은 이날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1사 3루에서 잭..
안나린(26)이 국내 업체가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 안나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로써..
신장 194.5cm로 국내 여자프로배구 최장신 선수 등록을 앞둔 몽골 소녀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이 3수 만에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마침내 한국 국적을 취득해 새 시즌 V리그 개막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과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달 초 진행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어르헝을 지명한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어르헝은 지난 16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귀화면접시험을 봤고 다음날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750달러·약 3억5000만원) 출전을 위해 입국한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영국·83위)가 남다른 '한국 문화' 사랑을 드러냈다. 작년 메이저 대회 'US오픈 테니스'에서 깜짝 우승하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라두카누는 19일부터 2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하는 대회 출전을 위해 17일 입국했다. 라두카누는 공항 인터뷰에서 "한국에..
손흥민(30·토트넘)이 길었던 골 침묵을 깨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교체 해트트릭(한 경기 3골)'을 달성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역대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흥민은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투입돼 세 골을 몰아치며 토트넘..
손흥민(30)이 길었던 골 침묵을 깨고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한 경기 세 골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역대 세 번째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투입됐음에도 세 골을 몰아쳐 토트넘의 6-2 대승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 무득점을 단번에 끊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입을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 디자인을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도 있다.황희찬이 모델로 나선 한국 유니폼은 상·하의 모두 짙은 붉은색이다. 상의에는 검은색 옷깃, 하의에는 검은색 줄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어깨에는 톤이 다른 붉은색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시우(27)가 지난 주 일본에서 끝난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서 보기 드문 롱퍼터를 들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전까지 일반적인 퍼터를 쓰던 김시우가 가슴 높이에 이르는 긴 퍼터를 든 모습은 생소함을 자아냈다. 최근 퍼팅이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 깊던 김시우는 8월 말 프레지던츠컵 대비 연습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과 친분이 두터운 애덤 스캇(42·호주)의 권유를 받아들여..
20세 이하(U-20)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약체 스리랑카를 대파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MFF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 E조 스리랑카와 1차전에서 이준상(단국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16일 몽골, 18일 말레이시아전을 앞뒀는데 무난한..
한국농구연맹(KBL)이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역대 최다 타이인 선수 10명이 조기 프로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4일 KBL은 2022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신동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다. 뿐만 아니라 이두원 김태완(이상 고려대 3학년), 양준석(연세대 3학년), 고찬혁..
김하성 (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곤두박질을 쳤다.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지난 9일 LA 다저스전부터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8(447타수 111안타)로 내려갔다...
18살 고교생 골프 유망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14일 최경주재단에 따르면 조성엽은 13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남원 코스(파72)에서 치러진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대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자 선발전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성엽은 29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
한국배구연맹(KOVO) 유소년 배구교실 출신으로는 사상 첫 V리거가 탄생했다. 14일 연맹에 따르면 현대건설 소속의 서가은은 KOVO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배구를 처음으로 시작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발탁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서가은은 지난 5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마무리된 2022-23시즌 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에 호명됐다. 이날 총 49명의 후보 중 21명이 뽑혔는데 물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한국농구연맹(KBL)이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와 앰블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14일 연맹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진행되는 '2022 KBL 컵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MG새마을금고'로 정하고 대회 공식 명칭을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2020년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이한 'KBL 컵대회'는 'MG 새마을금고'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