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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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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중도 포기했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벌어진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를 때렸다. 이날 우즈는 버디 1개를 잡는 동안 트리플보기 1개와 보기 7개를 저질렀다.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등 실..
북미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마이애미 히트가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주포 지미 버틀러가 무릎 통증 탓에 후반을 뛰지 못했음에도 1·2차전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의 활약에 힘입은 결과다. 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벌어진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보스턴을 109-103으로 따돌렸다. 1차전 완승 후 2차전을 내주기도 잠시 다시 3차전을..
김하성(27)이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놀라운 글러브 실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31)은 타점과 볼넷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완승을 합작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도루 등에 그쳤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이틀 연속 울리며 2-1로 신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을 잇는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25)가 우여곡절 끝에 파리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 PSG는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에다 감독 선임 및 선수 영입 권한까지 주기로 약속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새로 체결한 계약 기간은 20..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이 인수한 고양 오리온의 초대 사령탑으로 김승기 전 KGC 인삼공사 감독이 내정됐다. 허재 구단 최고 책임자에 이어 오리온에 합류하게 된 김승기 감독은 “성적과 인기를 모두 잡는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한 김승기 감독에게 파격적인 4년 계약기간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선수단 운용에 대한 권한을 위임해 구단 이미지와 선수 육성 및..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 최악의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다. 이경훈(31) 등 기대했던 한국 선수들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파70) 골프장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를 때렸다. 이날 우즈는 버디 1개를 잡는 동안 트리플..
류현진이 예전 구위를 보여주며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시즌 4경기 만에 나온 값진 승리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끝난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7회 구원투수에게 공을 넘겨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1로 이기며 값진 첫 승을 뒤늦게 달성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5이닝 이..
김하성(27)이 치고 다류빗슈 유(36)가 막았다. 한일 메이저리거들이 투타에서 활약한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완봉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진행된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등을 거뒀다. 이틀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8에서 0.221(108타수 23안타)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이경훈(31)이 순항한 반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 컷 탈락 위기에 직면해 희비가 엇갈렸다. 이경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등을 묶어 1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굉장히 까다로운 코스에서 나름 선전한 결과라고 볼 수 있..
임신 6개월인 ‘예비 엄마’ 골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쉽지 않은 승부를 잘 견뎌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박주영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현세린(21)을 4홀차로 이겼다. 작년 12월에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의 무거워진 몸으로 대회에 임한..
끝을 향해 치닫는 북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가 최종 4개 팀의 대결로 압축됐다. 최대 이변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 팀 야니스 아데토쿤포의 밀워키 벅스와 크리스 폴의 피닉스 선스가 나란히 컨퍼런스 준결승 7차전에서 동반 고배를 마신 점이다. 동부 컨퍼런스는 강력한 우승후보 밀워키를 침몰시킨 보스턴 셀틱스와 6경기 만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따돌린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의 대결이다. 서부 컨퍼런스는..
한국 프로탁구리그(KTTL)가 출범한 뒤 팀 창단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곧 8번째 남자팀을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스포츠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업스포츠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KRX 탁구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래소는 창단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창단 계획이 확정되면 초대 감독 및 선수단을 구성해 3분기 출범을 목표로 창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다..
추일승(59) 전 오리온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19일 오전 농구계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공개 모집에 지원한 대상자들 면접을 진행한 결과 추 감독에게 남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맡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추 감독의 공식 선임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농구협회는 조상현(46) 전 감독이 지난달 말 프로농구 LG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차기 감독을 찾아왔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부상 복귀 후 잠시 주춤했으나 금세 타격감을 되찾으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7회 대타로 나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초 디트로이트가 1점을 얻자 곧바로 1점을 더 도망가는 최지만의 적시타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6-..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 높이뛰기 희망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현 시점에서 볼 때 귀국 후 컨디션 조절은 매우 적절하다는 진단이다.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시리즈 계획이 전격적으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출전을 예고했던 영국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를 건너뛰고 19일 조기 귀국하기로 한 것이다. 연맹 측은 이 같이 밝히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