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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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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등 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파주에 집결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29명은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의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날 관심을 모은 손흥민은 소집 시간인 오후 2시 30분이 임박해 파주 NFC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기분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좋다”고 짧게 답한 뒤 숙소로 들어갔다. 훈련에 앞서 취재..
전통의 명가 보스턴 셀틱스가 12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으로 돌아왔다. 접전 끝에 동부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를 격침시키고 역대 최다 우승 기회를 잡았다. 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7차전 마이애미 히트를 100-96으로 따돌렸다. 4승 3패로 동부 콘퍼런스 우승팀이 된 보스턴은 2009-2010시즌..
아시안컵을 앞둔 추일승호가 닻을 올렸다.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돼 훈련 일정에 돌입했다.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강화 훈련이다. 대표팀은 다음 달 3일까지 1차 훈련하고 다가오는 주말 외박으로 휴식 시간을 가진 뒤 5일 오후 다시 모일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7일과 1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과 ‘KB국민은행..
거스 히딩크 감독과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주고받았다. 30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지난 29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대한민국 대표팀 주역 만찬이 열렸다. 정몽준 KFA 명예회장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만찬 행사에는 28일 방한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히딩크 사단 중에는 압신 고트비 당시 분석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 텔레콤오픈의 사전 행사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6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거행되는 채리티 오픈 행사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박지은 등이 출전한다. 또 하나 반가운 손님은 ‘코리안특급’ 박찬호다. 박찬호는 A조에서 최경주와 한 팀을 이루고..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 ‘맏언니’ 지은희(36)가 ‘매치 플레이 여왕’에 등극했다. LPGA투어 한국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 크릭(파72)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후루에 아야카(일본)를 3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9년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
1970년대를 호령했던 왕년의 축구 명가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로 23년 만에 귀환한다. 1부 리그 진출에 성공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중계권 수익 등으로 약 2668억원의 돈 방석에 앉게 될 전망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30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허더즈필드 타운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노팅엄 포레스트는 챔피언십..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및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30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전지훈련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원도·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기후 특성상 겨울스포츠 육성이 어렵거나 동계스포츠 대회 참가가 힘든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두 차례(2022년~2023년)의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일 타자들이 맹활약했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고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는 개인 통산 9번째 멀티홈런(한경기 2홈런 이상)을 날렸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 등으로 활약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구장 7연패 늪에 허우적댔다.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한현희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 등에 힘입어 4-0 완봉승을 거뒀다. 주말 사직 원정 3연전을 스윕(싹쓸이 승)한 키움은 최근 6연승으로 단독 2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해부터 키움 사령탑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무명 양지호(33)가 인간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14년 만에 처음 정상을 밟으며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양지호는 2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7260야드)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양지호는 최종..
2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약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한경기 2인타 이상)를 쳤지만 팀 배패로 빛이 바랬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2번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등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멀티히트 이후 6일 만에 2안타 경기를 치른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135타수..
골프 산업이 전반에 걸쳐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골프장 부킹은 회원제·대중제를 가리지 않고 ‘하늘에 별 따기’다. 그 결과 골프장 이익이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최근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각 골프장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률(제주도 제외)은 39.7%로 2020년보다 7.9%p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보다는 17.2%p나 높아졌다. BC카드 인..
베테랑 지은희(36)가 다시 한 번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힘을 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4강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지은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나흘째 준준결승에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을 7홀 차로 크게 제압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카를로 안첼로티(63·이탈리아) 감독은 통산 4차례 UCL 우승을 거둔 감독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UCL 리버풀과 결승전에서 후반 14분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브라질)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