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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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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8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물러났다. 5회만 채우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상황에서 몸에 이상이 발생해 교체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류현진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시삭스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4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2자책) 무볼넷 4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류현진..
한국축구대표팀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 축구를 상대한다. 손흥민(30·토트넘)과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전 못지않게 이어질 평가전 또한 주목할 만한 요소들이 많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소집돼 2일 브라질전에 이어 6일 칠레(대전), 10일 파라과이(수원), 14일 이집트(서울)와 연달아 대결한다. 이중 상대적으로 브라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할 생각이다. 전체적으로는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경계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벤투 감독은 1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파주NFC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었다. 벤투 감독은 새 얼굴의 중용 가능성에 대해 “팀에 변화를 주겠다고 저번에 언급한 건 김민재, 이재성처럼 이번 소집에 응하지 못하는..
두 외국인 타자의 활약에 KIA 타이거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웃고 있다. 주인공은 소크라테스 브리토(30·KIA 타이거즈)와 호세 피렐라(33·삼성 라이온즈)다. 소크라테스는 4월 부진을 털고 5월 반등에 성공했고 피렐라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맹활약했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소크라테스와 피렐라는 KBO리그 2022시즌 5월 타율 1,2위에 올랐다. 외국인 선수 두 명이..
골프계 장타자를 대표하는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출전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승인 없이 리브 골프에 출전할 경우 영구제명 카드를 꺼내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다. 리브 골프 인베스트먼트는 다음 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첫 대회..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무안타에 그치며 3경기째 이어오던 안타 행진을 멈췄다. 소속팀 샌디에고도 연장 접전 끝에 석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1로 내려갔다. 이날 불혹을 넘긴 메이저리그..
프로축구 K리그2(2부)에서 최하위로 처져있는 부산 아이파크가 감독 교체를 전격 단행했다. 사유는 성적 부진에 따른 분위기 쇄신이다. 1일 부산 구단에 따르면 히카르도 페레즈(46·포르투갈)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부산은 “페레즈 감독과 5월 31일부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페레즈 감독이 1년 반 동안 팀을 이끌었으나 부진한 성적 때문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도 흙바닥에서는 신으로 불리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를 8강에서 따돌린 나달이 22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에 2승 차로 근접했다. 나달은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벌어진 프랑스오픈(총상금 4360만유로) 10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조코비치를 4시간 12분 혈투 끝에 3-1(6-2 4-6 6-2 7-6)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통 큰 기부 의사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고진영은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에서 가진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 개막 전 인터뷰에서 “그린은 큰 편이지만 공을 보내야 할 곳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는 코스”라며 “다트처럼 아이언 샷..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이 공인한 최고의 선수는 카림 벤베자(35·프랑스)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14번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끈 벤제마는 2021-2022시즌 대회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UEFA는 5월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의 UCL 최우수선수 등극 소식을 전했다. 벤제마의 MVP는 이견의 여지가 적었다. 그는 지난달 29일 끝난 UCL에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우크라이나 축구대표팀의 올렉산드르 진첸코(26)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전쟁을 멈춰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우크라이나는 1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스코틀랜드와 4강 PO를 치른다. 이긴 나라는 5일 웨일스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벌이는 대진이다. 즉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는..
지난 등판에서 경미한 팔꿈치 통증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던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정상 출격한다.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와 벌인 한일 맞대결을 이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5일 쉬고 6일 만인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전이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6월 2일 시삭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5.48의 류현진은 왼쪽 팔뚝 부상 이후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우울한 하루를 보냈다. 맏형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불운으로 장타 두 개를 날렸고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승격 하루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표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많은..
손흥민(토트넘)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이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최다(5회) 우승국인 브라질과 대결한다는 것 자체로 좋은 평가전 상대를 만났다. 브라질은 벤투 감독과 손흥민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그대로 “쉽지 않은 상대”다. 팀 전력을 놓고 보면 한국은 한두 수 아래로 평가받는다. 브라질에는 네이마르 외 히샤를리송(에버턴), 가브리에우..
무더워지는 혹서기를 앞두고 프로야구는 2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IA 타이거스 등이 어우러진 3파전은 지난주를 거치며 교통정리가 되는 양상이지만 여전히 안갯속이다. 앞으로는 어느 팀이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느냐의 싸움이다. 연승을 질주한 키움이 2위 수성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LG와 KIA는 재추격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 각 구단은 30일 현재 팀당 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