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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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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음 선발 등판 상대는 신시내티 레즈가 유력해졌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는 최근 한 달 만에 왼쪽 팔뚝 부상에서 돌아와 비교적 호투를 펼친 류현진 관련 소식을 전하며 “17일 선발 등판 사이에 있을 불펜피칭에서 컨디션에 이상이 없다면 21일 신시내티 레즈와 홈 3연전 1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15일 탬파베이..
5월로 접어든 프로야구 초반 판도를 이끄는 구단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LG 트윈스로 바뀌고 있다. 지난주 5승 1패를 거두며 급상승한 LG가 1위 SSG 랜더스를 위협하며 2강 구도를 형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10개 구단들은 16일 현재 팀당 38~36경기를 치렀다. 시즌 총 720경기 중 187경기가 소화된 시점이다. 시즌 전체 일정의 약 4분의 1이 지나며 다시 한 번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이상윤(60) 전 상명대 감독과 추일승(59) 전 고양 오리온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지원했다고 16일 대한농구협괴가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15일까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이상윤, 추일승 감독이 지원했다. 추일승 전 감독은 이훈재(55) 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감독, 이상윤 전 감독은 김희선(49) 전 강원사대부고 코치를 각각 코치 후보로 정했다. 앞서..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여자 대표팀은 올해 12월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아시아선수권, 남자 대표팀은 2023년 1월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선수권이 1차 목표다. 16일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소집 훈련에 임할 남녀 국가대표 선수 22명씩 총 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 대표팀은 홀란도 프레이타스(57·포르투갈),..
대한체육회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선수들을 홍보하고 종목 단체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포터즈 프로그램 ‘2022 국대 스마터즈’를 모집한다. 16일 대한체육회는 이 같이 전하며 2022 국대 스마터즈 프로그램은 회원종목단체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에 관심 있는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대한체육회 산하 여러 종목 및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홍보와..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한 우상혁이 여세를 몰아 다음 대회 출전도 확정했다. 결전지는 영국 버밍엄이다. 우상혁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2차 대회에 출전한다.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 홈페이지는 “세계 선두주자이자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챔피언 우상혁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상혁은 이미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았고 출전 의사도..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장타 두 방을 터뜨리며 타격이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13에서 0.223로 상승했고 시즌 16번째 타점 및 MLB 통산 50타점 째도 신고했다. 이날..
여자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위성우(51)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4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 우리은행의 위 감독 체제는 14년으로 늘어나게 됐다. 16일 우리은행 구단은 위 감독과 2026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2026년까지 재계약했다고 우리은행 구단은 덧붙였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구단과 감독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뜻..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약 10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이민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이민지는 2위 렉시 톰슨(1..
마지막 날 괴력의 ‘노 보기’ 무결점 라운드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이경훈(31)이 자신감 회복의 원동력으로 퍼터 교체 등 변화를 꼽았다. 가족과 함께 한 우승이어서 더욱 행복하다는 소감도 밝혔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한 뒤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괴력의 역전극이 이경훈(31)의 손에 의해 완성됐다. 4타 차 공동 6위로 맞은 마지막 날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친 이경훈이 작년 ‘79전 80기’ 우승 신화를 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마무리된 바이런 넬슨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경쟁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의 부상으로 꿈의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가능성을 높인 손흥민(30·토트넘)이 일단 첫 번째 기회를 놓쳤다. 상대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에 막혀 두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제 손흥민에게 남은 건 시즌 최종전뿐이다. 최근 부상을 당한 살라가 EPL 대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집중할 공산이 커 손흥민은 최종전에서 모든..
정은원의 프로 첫 그랜드슬램(만루홈런)에 힘입은 한화 이글스가 기나긴 9연패 사슬을 끊었다.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은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을 격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SOL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8-4로 이겼다. 2918년 데뷔 후 첫 만루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한 정은원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9연패의 늪에서 힘겹..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선수였던 박민지(24)가 자신의 후원사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서 기쁨을 더했다. 박민지는 15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마무리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박민지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되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황유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코리안투어에 새 바람을 일으킬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영국 유학파 골퍼’ 장희민(20)이 코리안투어 두 번째 경기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승부처였던 3라운드에서 바람을 이겨내면서 파란을 예고했고 4라운드 막바지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심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장희민은 15일 경기 여주시 폐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