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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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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특급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타티스 주니어는 김하성이 팀 내 역할과 입지와 연관돼 있어 주목된다. 타티스 주니어가 송구 훈련에 돌입했지만 결장 기간이 7월까지 길어질 수 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전했다. 오프시즌 오토바이를 타다가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난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 사무처에서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장애인 생활체..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맞붙는 꿈의 한일전 매치가 확정됐다. 이 경기에서 둘은 선발 맞대결은 물론 자존심을 건 투타 격돌도 펼치게 된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8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토론토 대 에인절스’전 선발투수로 류현진과 오타니가 등판한다. 류현진과 오타니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배병준(32), 김철욱(30), 정준원(33)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병준은 계약기간 1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에 사인했다. 김철욱의 계약기간은 2년이고 보수총액은 1억2000만원이다. 새롭게 합류한 정준원의 경우 계약기간은 3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이다. 세 선수 모두 기량이 검증된 베테랑으로 평가된다. 각 선수가 보유한 경험과 장점은 기존 전력에 깊이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돌아가게 되는 손흥민(30·토트넘)의 토트넘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최대 주주가 증자에 합의하면서 재정 여력이 커진 효과다. 25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이날 구단 최대 주주인 ENIC 스포츠 주식회사는 1억5000만파운드(약 2천374억원) 증자에 합의했다. 대규모 자본 투입으로 구단은 재정적 유연성을 얻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구단..
권순우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1회전에서 떨어진 권순우는 본선 1회전 탈락 상금 6만유로(약 8100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벌어진 프랑스오픈(총상금 4360만 유로·약 586억원)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7위 강자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에게 1-3(7-6 3-6 2-6 4-6)으로 역전패..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등을 올렸다. 이날 최지만의 시원한 대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역 라이벌인 LA 에인절스전에 유독 강했다. 통산 4경기에서 완봉승 1차례를 포함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98 등의 성적을 남겼다. 에인절스 입장에서 ‘천적’이라도 부를 만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린 인터리그 지역 라이벌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4경기 중 3경기가 지명타자를 쓰는 에인절스 원정 경기였다. 에인절 스타디움에서만 18.2이닝을 던지며 1승..
손흥민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상징하는 골든 부트를 당당히 금의환향했다. 24일 오후 손흥민은 6월 있을 축구국가대표팀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손흥민의 양손에는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가 들려 있었고 현장에 모인 팬들은 환호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EPL 정규리그 35경기에서..
프로농구 ‘명가’ 재건에 팔을 걷어붙인 전주 KCC 이지스가 이승현과 허웅 입단식을 가졌다. 둘은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구단에 오게 돼 기쁘다며 책임감을 언급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고 아버지 허재가 최고 책임자로 간 신생 데이원자산운용(고양 오리온) 행 소문이 나돌기도 했던 허웅은 “(데이원 입단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KCC 구단은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CC 본사에서 자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케이드론이 실내용 드론 개발 및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실내 드론을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내 드론을 밀폐 공간 등 고위험 장소 점검 시 투입하는 방안 등에도 상호 합의했다. 점검자의 안전 확보와 경기장, 공연장, 스포츠 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하기 위함이다...
5월 1대1 대결로 승부를 가리는 ‘매치 플레이’의 계절을 맞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매치 ‘퀸’ 대회를 준비해 놓았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와 최혜진 등이 출격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신설된 LPGA 투어 매치 플레이 대회인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가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
메이저리그 2년차에 접어들면서 적응을 끝내고 있는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다시 벤치 멤버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의 복귀가 임박하면서다.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김하성이 2주 전 CJ 에이브럼스(22)와 벌인 유격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이후 방망이가 식었다”며 “타티스가 복귀하면 그의 역할은 유틸리티 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
스포츠윤리센터가 축구와 야구 등 유소년 클럽을 찾아 스포츠 인권침해 상황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9월까지 K리그 각 구단의 유소년 클럽과 전국 여자 고등부 축구팀, 남자 고등부 야구 스포츠클럽 등 42개 팀에 인권살피미를 파견해 스포츠 인권침해·비리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체육인 출신 변호사와 국가대표 장애체육인..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에게 계속해서 영예가 쏟아지고 있다. 시즌 최고 선수 자리를 의미하는 파워랭킹 1위를 확정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1-2022시즌 누적 파워 랭킹에서 8만1031점을 얻어 1위를 거머쥐었다. 스카이스포츠의 시즌 최고 선수 자리도 파워 랭킹 1위인 손흥민에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