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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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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6월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한 가운데 대안으로 카타르가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내년 AFC 아시안컵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최권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예외적인 상황을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100호 홈런을 때려냈다. LA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누르고 시즌 23승째를 거뒀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6-1로 앞선 5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9-1로 이기며 1차전 3-4 역전패를 설욕했다.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끝낸 에인절스는 시즌..
한국 육상의 희망으로 떠오른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22년 들어 출전하는 대회마다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상승세를 이어 오는 7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우상혁은 올 들어 대회 규모를 가리지 않고 1등을 휩쓸고 있다.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올랐고 실외 시즌의 본격..
위르겐 클롭(55·독일) 리버풀 감독이 마지막 퍼즐로 남아있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마냥 웃지는 못했다.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30·이집트)가 부상을 당해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2 FA컵 첼시와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6-5로 이겼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양 팀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접..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쪽 팔뚝 부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치른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호투했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안정된 구위를 보였다는 평가다. 관심을 모은 최고 구속은 92.1마일(약 148km)이 나와 청신호를 켰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로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3연전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2이닝 동..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 달성 가능성을 살려나갔다. 데뷔 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3라운드까지 우승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가 된 이경훈은..
한동안 슬럼프를 겪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결승 3점포로 살아나기도 잠시 다시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전날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결승 3점포로 장식하는 등 3안타 3타점 3득점 등을 올렸던 기세를 이어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내년 6월부터 한달간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권을 반납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축구협회(CFA)와 긴 논의를 거쳐 CFA에서 2023년 아시안컵 대회를 주최할 수 없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FC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국이 개최권을 포기하게 된 예외적인 상황을 인정한다”며 후속 조치..
한국 높이뛰기의 희망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 최강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타며 7월로 다가온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망도 밝혔다. 우상혁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3을 넘고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를 제쳤다. 도쿄올림픽 공동 1위 바심은 2m30에..
조용만(61)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3일 체육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다. 그는 오랜 기간 재정·예산 분야에 몸 담아온 정통 경제 관료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961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조 신임 차관은 순천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예산처 재정기준과장(2005년),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과장(2008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손흥민(30·토트넘)이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21호 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라이벌 아스널과 벌인 북런던더비를 완승하며 4위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널과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쐐기골 등으로 3-0 완승을 이끌었다...
2022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가 ‘투고타저’ 현상을 겪고 있다. 변화를 이끈 건 스트라이크 존의 변화다. 정상화 즉 ‘확대’에 방점을 둔 스트라이크 존 변화는 지난 4월까지 전체 123경기에서 팀 타율을 0.243으로 주저앉혔다. 그런데 투고타저는 우리나라 프로야구만의 현상이 아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더 심한 투고타저에 허덕이고 있다. 2022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맞이한 보편적 지명타자(DH)..
당구 여제 김가영(39) 등이 포함된 프로당구협회(PBA) 하나카드 팀이 공식 출범한다. 12일 PBA에 따르면 팀 리그에 하나카드가 새롭게 참가하고 우선 지명권으로 PBA와 LPBA 선수 5명을 선발했다.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에 힘을 쏟고 있다. 프로당구 출범 이후 줄곧 관심을 보여오다가 2022∼2023시즌부터 합류하게 됐다. 팀명은 ‘하나원큐’로 정..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9)가 알렉산더 라키치(30)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블라코비치와 랭킹 3위 라키치가 격돌하는 것이다. 두 선수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라코비치 vs 라키치’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13위 ‘슈퍼맨’ 라이언 스팬(30)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체계 개선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11일 열린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추진됐다. 현행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지원체계의 문제점 및 한계를 돌아보고 장애인·비장애인체육 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대한장애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