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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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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뛰어난 선구안이 결정적인 순간 발휘됐다. 알토란 같은 볼넷을 골라 지구 선두 다툼을 벌이는 거함 뉴욕 양키스를 침몰시키는 역전의 발판을 손수 마련했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2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방망이는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 선구안은 여전히 빛을 발했다. 0-1로 뒤지..
6월 2일 한국축구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입국한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 등 브라질 축구 스타들이 한국 관광 삼매경에 빠졌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체로 한국 관광에 나선 네이마르를 비롯한 필리피 코치뉴(30·아스톤빌라) 등 자국 대표팀 선수들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대표팀은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후 첫 훈련을 치르면서 컨디션을 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도 웃었다. 후반 14분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 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꺾고 4년 만에 유럽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UCL 리버풀과 결승전에 1-0으로 이겼다. 관중 입장과 관련한 보안상의 이유로 예정보다 36분 늦게 킥오프..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베테랑의 능력을 보여줬다. 90마일 언저리의 공으로 타자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를 포함한 에인절스 강타선을 절묘하게 요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오타니와 첫 선발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원정 4연전 1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6피안타 2실점 1볼넷 1탈삼진’ 등을 기록했..
손흥민(30)에게 좋은 소식들이 계속 날아들고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고 ‘올해의 골’ 후보에도 올랐으며 이번에는 영국 현지 매체의 시즌 평점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의 2021-2022시즌 평점에서 팀 내 유일한 10점을 부여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만점을 이유에 대해 “토트넘이 필요할..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이틀 연속 순항했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3홀 차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상대로 5홀 차 대승을 거뒀던 최혜진은 승점 2를 확보해..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마무리 투수 이용찬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26일 NC 구단은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용찬(33)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는 한편 기대주인 우완 이용준(20)이 2군으로 내려 보냈다. 이로써 이용찬은 왼쪽 무릎 염좌 증상으로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잠시 11일 만에 돌아왔다. 최하위로 처진 NC는 이용찬이 빠진 동안 집단 마무리 체제로 버텨왔..
‘지메시’ 지소연(31·수원FC위민)이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소연은 “현대제철을 잡기 위해 왔다”며 당찬 선전포고를 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는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지소연의 수원FC위민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입단식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원FC 남자팀의 박주호와 이승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 시장 대행은 축하 꽃다발을 건넸고 박주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8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1972년부터 열려 올해 51회째를 맞이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그동안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한 산실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5월 매치 플레이 ‘퀸’을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최혜진 등 한국 선수들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올 시즌 LPGA 신인왕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6월 평가전이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를 만나게 된다. 26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6월 14일 있을 평가전 상대로 이집트를 낙점했다. 이에 앞서 이집트 매체 ‘이집트 투데이’는 “이집트 대표팀이 한국의 초청을 수락해..
손흥민(32)이 생애 두 번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 이룬 EPL 득점왕에 이어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심을 기회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공개한 2021-2022시즌 ‘올해의 골’ 후보 10인 명단에 포함됐다. EPL 올해의 골 수상자는 전문가와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손흥민 외 크리스티아누 호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샌디에고는 연패를 당하며 주춤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127타수 28안타)을 유지했고 샌디에고는 투수전 끝에 1-2로 석패했다. 이날 김하성은 밀워키가 자랑하는 좌완 유망주 애런 애쉬..
전창진(59) 전주 KCC이지스 감독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명장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하지만 명가 KCC를 맡고 난 뒤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KCC는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서 가장 먼저 5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지만 허재(57) 전 감독이 이끈 2010-2011시즌 이후 11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2019년 우여곡절 끝에 KCC 지휘봉을 잡으며 코트로 돌아온 전창진 감독 역시 아직 K..
다음 달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한일전 등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선전을 다짐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5·스페인)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한일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곤살레스 감독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 데이를 통해 “스테파노 라바리니 전 감독과 함께 있으며 많이 배웠고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VNL에 임하는 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