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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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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나이 1970년생인 최경주(49)가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뛸 나이 자격을 얻게 된다.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가 넘는 시니어들에게만 문호를 개방하는데 최경주에 앞서 올해 만 50세가 되는 1969년생 중년 루키(?)들의 대거 등장으로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US 오픈 2회 우승에 빛나는 레티프 구센(50·남아공), 션 미킬(50·미국) 등 올해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
대한골프협회(KGA)가 골프 레이저 거리 측정기인 부쉬넬 공식 수입원인 카네와 국가대표 후원계약을 연장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사용률이 99%인 레이저 거리측정기 부쉬넬은 지난 2017년부터 골프 국가대표팀에 후원하고 있다. 부쉬넬을 활용한 철저한 준비와 플레이로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왔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강형모 KGA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카네에서 후원해온 부쉬넬을 통해 국가..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왕중왕전에서 우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지은희는 사흘간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되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21일 최..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벌이는 파울루 벤투호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바레인이 비교적 약한 상대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조별리그에서 전원 수비에 가까운 전술을 들고 나온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고전한 만큼 오히려 철벽 수비 전략의 약팀을 상대하는 것이 벤투호로서는 껄끄러울 수 있다. 게다가 중동에서 경기여서 중동국가는..
베테랑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왕중왕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켰다. 지은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지은희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가..
17일부터 20일까지 대만 까오슝 신의 골프클럽(파72·6463야드)에서 열리는 2019년 첫 대회인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첫 날 세계 랭킹 242위에 올라있는 대만의 짜이 페이잉이 4언더파 68타의 성적으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아림·박채윤은 1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장타 여왕인 김아림은 첫날 1라운드에서 26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을 장착하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묶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미국 본토 대회인 데저트 클래식의 파워랭킹 와일드카드로 지목된 김시우가 첫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새해 첫 시작을 알린 49살의 노장 필 미켈슨은 무려 12타를 줄이는 신들린 샷 감각을 발휘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69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손에 들었다. 16강전 상대로 결정된 바레인을 넘어서면 카타르-이라크 승자와 만나는 등 결승까지 비교적 쉬운 행보가 기다리고 있다. 59년만의 아시안컵 패권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로 종료된 대회 조별리그 최종 결과 이란·일본·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강호들과 결승까지 가는 길목에서 대결을 피했다. 유일한 고..
국가 민방위 재난안전 교육원에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장이나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의 사업장을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도록 안전보안관 제도를 만들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골프장이 경사 7도 이상의 경사면에 건설됐다. 골프장 이용자들이 대부분 중장년층이며 부녀자들이기 때문에 골프장의 안전도는 꼭 점검돼야 한다. 3년 전 겨울 김봉주 경기도 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골프장의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내 시·군 골프협회의 협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긴 겨울잠에서 깨 새 시즌을 활짝 연다. 개막전부터 화끈하다. 최근 2년간 LPGA 우승자 26명이 모여 진검승부를 벌인다. 스포츠 및 연예계 유명 인사들도 함께 하는 등 흥행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팬들에게 흥밋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LPGA 투어는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스 골프 앤 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김시우(24)가 미국 본토에서 벌어지는 새해 첫 대회의 와일드카드로 꼽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의 숙적인 필 미켈슨(49·미국)도 우즈에 앞서 먼저 새해 첫 대회를 소화한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690만달러·약 77억3000만원)에 출전한다. 2016년 이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뒤 3년만의 출..
2019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빛낼 루키 3인방이 있다. 2019년 생애 단 한번뿐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에 도전하는 신인왕 후보들은 최연소 이수홍(19)부터 지난해 챌린지 투어(2부) 상금 랭킹 2위 이재경(20),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깜짝 준우승한 윤상필(21) 등이 꼽힌다.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하는 이수홍은 볼빅의 후원을 받는다. 시즌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 중 최연소..
골프웨어 벤제프가 부드럽고 유연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포켓 캐디백을 시장에 출시했다. 다양한 아웃포켓으로 구성돼 있는 벤제프 캐디백은 수납성을 더한 것이 장점이다. 손잡이가 달린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 로고를 활용한 캐리어형 디자인으로 사용 및 이동에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벤제프 캐디백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대상 등 3관왕에 빛나는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해 경쟁이 벌어지는 대만에서 “안정적인 경기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KB금융그룹과 3년 재계약에 성공한 오지현(23)은 “올해 전 대회 톱10을 목표로 하겠다”고 맞받았다. 둘은 최대 경쟁자는 홈 이점을 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 1위 청야니(30·대만)다. 대만 국가 이름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이정은6(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해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은이 수상하면 LPGA 신인상은 2015년 김세영(26)부터 5년 연속 한국 선수들의 독식이 된다. 신인왕 계보는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으로 이어졌다. 2014년에도 한국계인 리디아 고(22·뉴질랜드)가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만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