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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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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과 메릴 켈리가 날아올랐다. 선발이 7이닝 이상을 던지고 특유의 시원한 한방으로 승부를 가르는 SK 와이번스 필승 공식 앞에 두산 베어즈가 분수령인 경기를 잃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두산과 홈 3차전에서 홈런포 두 방을 터트린 제이미 로맥과 오른손 에이스 메릴 켈리의 역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2..
제리 샌즈의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은 넥센 히어로즈가 역스윕의 가능성을 살렸다. SK 와이번스를 이틀 연속 꺾고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넥센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홈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앞서 원정 1·2차전을 내줬던 넥센은 홈 3·4차전을 잡으면서 시리즈를 원점을 돌렸다. 역대 5전 3승제로 치러진 PO에서 1·2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11월 26일 개최하는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최종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KBL에 따르면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지난 21일 공시된 협회 소속 선수인 박준영(고려대), 변준형(동국대), 서명진(부산중앙고) 등 37명 외에 일반인 참가자 실기테스트에서 합격한 9명을 포함한 총 46명이 참가한다.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오..
이번 포스트시즌(PS)에서 가공할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병욱이 또 해냈다. 임병욱의 8회 쐐기 2타점 3루타를 앞세운 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 이글스를 조기에 누르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뤘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김규민의 2타점 결승타와 임병욱의 쐐기 3루타를..
클레이튼 커쇼가 무너지면서 LA 다저스의 계획이 틀어졌다. 2차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류현진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 1차전에서 5-6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에이스 커쇼가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야스마니 그란달은 어이없는 실수들을 반복하며 커쇼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날 커쇼는 4..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의 오랜 징크스 하나를 깨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난적 우루과이를 홈으로 불러들여 8경기 만에 첫 승을 일궈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선제골과 정우영(알사드)의 결승골로 2-1의 승리를 합작했다. 이로써 벤투호는 출범 후 지난달 코스타리카전(2-0 승)과 칠레전 0-0 무승..
다소 예상을 빗나간 결과다. LA 다저스가 류현진(31)을 전진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선발 등판은 명과 암이 뚜렷한 정공법이다. 12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류현진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하는 7전 4선승제의 NLCS 2차전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오는 14일 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이..
오승환의 무실점에도 콜로라도 로키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밀워키는 5전3선승제의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에서 3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CS)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밀워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NLDS 3차전에서 6-0으로 완봉승했다. 이로써 밀워키는 첫 3경기 전승으로 7전 4승제의 NLCS에 안착해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
스포츠안전재단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임직원 및 한국YMCA전국연맹 점검조사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 스포츠안전점검조사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처음 신설된 ‘2018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점검서비스’ 사업을 추진기반으로 YMCA 주요 점검조사원을 대상으로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점검에 대한 전수교육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행사안전점검사업 전..
2-0으로 앞선 5회말 맥스 먼시의 밀어 친 2점 홈런이 터지는 순간 LA 다저스의 6년 연속 지구 우승은 사실상 확정됐다. 올 시즌 다저스는 4-0으로 리드한 경기에서 49승 무패였고 완벽한 기록은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 결정전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지구 우승 결정전에서 투타의 밸런스 속에 5-2로 이겼다. 다저..
막강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테이블 세터진이 극적인 역전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9월 한때 5게임이나 뒤졌던 시카고 컵스를 따돌리고 2011년 이후 7년 만에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챔피언에 올랐다. 밀워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NL 중부지구 우승 결정전에서 3-1로 이겼다. 리드오프(1번 타자) 로렌소 케인이 8회초 결승 적시타를 터뜨렸고 NL 최우수선수(MVP)가 유..
1승 이상의 값어치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5-2로 먼저 누른 상황에서 맞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이었다. -1.5게임으로 벌어진 부담을 안은 LA 다저스가 질 수 없는 경기를 류현진의 호투로 잡았다는 데 방점이 찍힌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3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3패)을 거뒀다. 평균자책점도 1.97로 떨어뜨렸다. 불펜..
류현진이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에서 호투를 펼쳐 실낱같은 LA 다저스의 지구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3연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실점 2볼넷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5개였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51개다. 류현진은 2회말 닉 헌들리에게 불의의 솔로홈런을..
돌아온 강정호, 727일 만에 메이저리그 안타 돌아온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대타로 나서 안타를 신고했다. 메이저리그 경기 기준으로 727일만이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앞선 7회초 대타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우완 투수 맷 위슬러의 시속 146㎞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유격수 옆을 뚫었..
논란의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음주운전 적발로 사라진 이후 2년 만이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강정호가 29일 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어 “40 로스터에 등록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강정호는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2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피츠버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