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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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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46)이 늦은 나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를 이룬다. 무대는 다음 달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벌어지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호성에게 특별 출전권을 부여하고 초청장을 보냈다. 이로써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최호성은 페블비치 프로암을 통해 꿈의 PGA 투어 데뷔전을 가지게 됐다. 스티브 존슨 대회 운영위원장은 “미국 팬들에게 낚시 스윙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처음부터 완벽히 새로 태어난 올 뉴(All New) 스릭슨 Z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스릭슨 Z시리즈는 지난해 ‘비 브레이브(BE BRAVE) 캠페인을 통해 필드 위에서 골퍼들의 용기를 북돋았던 스릭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브레이브 골퍼를 위한 필수품이다. 올 뉴 스릭슨 Z시리즈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는 물론 관용..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필드 대회로 치러진 소니 오픈에서 베테랑 강성훈(32)과 루키 임성재(21)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회 정상은 지난 석 달간 PGA 2번째 우승을 거머쥔 40대 기수 맷 쿠처(41·미국)의 몫으로 돌아갔다. 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40만달러·약 72억원) 4라운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풀필드 대회인 소니 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양용은(47)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는 못했으나 현지에서는 여전히 10년 전 기세등등하던 ‘호랑이 잡은 사냥꾼’으로 주목받았다. 양용은은 14일(한국시간)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공동 33위에 그쳤다. 3라운드까지 50위권이던 그는 마지막 날 4언더파를 치며 선전해 공동 3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데 만족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에 빛나는 고진영(24)과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다승왕인 이소영(22) 등이 빅 피쉬 골프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이시우 원장이 이끄는 빅 피쉬 골프 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들은 1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동계 전지훈련은 한 달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 피쉬 골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잘 알려진 보이스캐디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CES)에서 기술력을 자랑했다. 보이스캐디는 미국가전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인 CES 2019에 올해 처음 참가해 우리나라의 IT 기술력을 뽐냈다. 12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보이스캐디가 선보인 신제품은 투어 선수를 위한 위성항법장치(GPS) 레이저 거리측정기 GL..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지난 3일 ‘2019 미국 100대 골프 코스’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1966년부터 미국 100대 골프 코스 랭킹을 격년으로 발표해오고 있다. 홀수 년 초 나오는 ‘미국 100대 코스의 랭킹’은 골프계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올해도 종합적이고 상세한 100대 코스별 사진, 패널들의 논평 및 통계 자료 등을 포함시켰다. 미국의 1만5000여개 골프장에서 100대 코스 선정은 500개의 한국 골프장에서 3대 코스 선정과..
40대 기수 맷 쿠처의 폭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풀필드 대회인 소니 오픈에서 연출되고 있다. 한국인 수퍼 루키 임성재도 14위권으로 톱10 진입 불씨를 살렸다. 쿠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4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만 솎아내는 무결점 활약 속에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4타를 더 줄여 중간..
야구로 치면 마이너리그 홈런왕이 황금돼지해를 자신의 품에 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1부 투어로 직행한 당찬 루키 이승연(21)은 “드디어 바라고 원하던 정규 투어에 들어오게 됐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018시즌 이승연은 드림 투어 20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비롯해 톱10에 10차례나 들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19년부터 KPGA 2부 투어와 3부 투어를 ‘챌린지 투어’라는 이름으로 통합한다. KPGA는 지난해까지 2부 투어 격인 챌린지 투어와 3부 투어 개념의 프론티어 투어를 별도로 운영해왔다. 기존 챌린지 투어는 연간 12개 대회에 총상금 9억6000만원 규모로 펼쳐졌고 프론티어 투어는 총상금 4억8000만원을 놓고 12개 대회가 벌어졌다. 통합된 챌린지 투어는 몸집을 상당히 불린다...
한국의 겨울 추위를 피해서 전국의 골퍼들이 해외로 골프 여행에 나서는 계절이다. 태국의 경우 약 20만명 정도가 다녀온다는 항공사 관계자의 말처럼 겨우내 공항의 출국장이 골프백을 든 한국인들로 붐빈다. 매년 겨울 태국의 골프장에서 겨울 캠프를 운영하는 필자는 아직도 한 곳을 정하지 못하고 새로운 골프장을 찾아 옮겨 다닌다. 머무르는 동안 당초 약속과는 다른 숙소와 코스의 상태를 접해왔기 때문이다. 이렇듯 약속과는 다르게 운영하면서 전혀 미안해하..
2019년 ‘쉽고 빠르게, 유저 프랜들리(사용자 친화)’를 내건 골프 새 규칙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에 첫 선을 보이며 많은 화젯거리를 낳았다.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PGA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 전 선수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들도 흘러나왔지만 ‘깃대 퍼트’나 ‘무릎높이 볼 드롭’ 등 새 규칙의 혜택을 본 선수들이 다수 나오면서 논란은 단숨에 사그라졌다. 바뀐 골프 규칙은 골프 라운딩을 즐..
지난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상금 1위에 오른 이마히라 슈고(27·일본)가 오는 4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초청을 받았다. 마스터스 대회 장소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실력 있는 선수를 초청해온 전통에 따라 올해는 이마히라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53위인 이마히라는 작년 10월 JGTO 브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가 신설됐다. KLPGA에 따르면 총상금이 역대 최다인 2억원으로 책정된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은 일본과 대만 등에서 3명의 선수를 초청해 챔피언스 투어 사상 첫 인터내셔널 대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조정식 FX렌트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온 대회”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을 앞둔 한국 선수들에게 ‘어게인 2008’의 특명이 내려졌다. 34명만 초대받은 왕중왕전을 끝낸 PGA 투어가 144명이 본격 경쟁하는 풀필드 대회의 막을 올린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는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40만달러·약 71억7000만원)이 나흘간 진행된다. 새해 두 번째 대회이지만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