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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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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와 3번째 대결을 바라던 정현(23위·한국체대)이 허리 통증에 발목이 잡혔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31만5025달러)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올해 윔블던 우승자 조코비치(10위·세르비아)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통증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다. 앞서 정현은 지난 2016년 호주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에게 졌지만 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야구 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두고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선동열 감독과 실무 회의를 열고 부상 선수 교체 방침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 감독은 10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고 대체 선수를 확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태용 전 감독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 일정부터 공개했다. 6일 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9월 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1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칠레와 각각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8시로 정해졌다. 이번 평가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첫 A매치로 현재 진행 중인 신임 대표팀 감독 체제에서 열릴 첫 경기가 될 전망이어서 관심..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이승우가 컵 대회에서 마지막 예열을 마쳤다. 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 2라운드 유베 스타비아전에 나와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득점은 없었지만 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탠 이승우는 이로써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승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에 곧..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의 허벅지를 직접 보면 축구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웬만한 일반인보다 더 얇은 느낌도 든다. 지난해 말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이재성은 허벅지가 너무 빈약한 것 아니냐고 묻자 “재보지는 않았지만 허벅지 둘레가 두껍다고 많이 뛰는 것은 아니다”고 수줍게 웃었다. 그렇게 얇은 허벅지로 그렇게 많이 뛰는 것이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자 이재성은 “일반 체력과 실전 체력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메이저리그는 무더운 7~8월이 승부처다. 가을야구를 노리는 구단들은 이때 활발한 거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대권에 도전하는 시기다. 그런데 지난 몇 년을 통틀어 가장 힘겨운 지구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LA 다저스가 예년과는 다르게 비교적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매니 마차도(26)와 브라이언 도저(31) 등 두 명의 올스타급 내야수를 데려오며 좌투수에 약한 고질적인 타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썼지만..
장사꾼에게는 승패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돈이다. UFC 최고 스타이자 복싱 외도로 돈 방석에 앉은 UFC 최고 스타 코너 맥그리거를 자극하고 끌어들여 이참에 대박을 치겠다는 속셈을 UFC 라이트급 무패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측이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종합격투기(MMA) 26전 전승에 빛나는 하빕의 매니저인 알리 압델라지지가 맥그리거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거액을 들먹였다고 미국 경제지 포..
국내프로축구 K리그에서 제2의 박지성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재치 넘치고 왕성한 플레이를 펼치던 이재성이 독일프로축구에서도 이름값을 해냈다. 개막전 한 경기에 불과하나 특유의 지칠 줄 모르는 활동력으로 도움을 2개나 기록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쳐 앞으로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재성은 4일(한국시간) 독일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1라운드 함부르크와 원정 개막전에서 도..
대한축구협회(KFA)가 운영하는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들의 팔로어 합계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KFA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의 팔로어는 이달 1일 기준 총 114만명으로 국내 스포츠 단체 중 가장 많다고 2일 협회가 밝혔다. 채널별로는 페이스북이 65만명으로 최다며 그 뒤를 트위터 22만명, 인스타그램 15만명이 잇고 있다. 협회 측은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도 최근 KFA 채널의 성장이..
류현진(31·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하면서 다저스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미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선발진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갈수록 든든해지는 선발진에 비해 최근 빈공에 허덕이는 타선은 고민을 더하는 요소다. 데이브 로버츠(45) 감독은 “류현진이 3일 싱글A 랜초쿠카몽가 소속으로 레이크엘시노어(샌디에이고 산하)전에 등판해 3~4이닝 정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서 도민구단 경남FC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김종부 감독이 7월을 빛낸 ‘인터파크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7월 열린 6경기에서 4승 2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남의 돌풍을 일으킨 김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연맹은 “경남은 11득점, 4실점의 단단한 공수 밸런스를 갖추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시즌 2부리그 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손흥민(26·토트넘)의 축구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병역면제 혜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해 군 문제 해결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출전 의지를 거듭 강력하게 드러내는 까닭이다. 오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벌이는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
메이저리그 현역 최다인 52경기 연속 출루를 멈추고 잠시 주춤했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텍사스로 이적한 후 처음이자 2013년 이후 1902일 만에 멀티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2연전 1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홈런 2방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등..
19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인터넷 언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인터뉴스(ICCnews)’의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병기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과 관련 된 책을 출간했다. 26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을 위해 모국으로 돌아온 박 교수는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의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가 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
2016년 12월 저지른 음주 뺑소니 사고의 대가가 혹독하다. 당시 음주운전 삼진아웃을 당한 강정호(31·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올해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지난 30일 닐 헌팅튼(49·피츠버그) 피츠버그 단장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손목 부상을 당한 강정호가 조만간 재활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갈 길은 멀고 험하다. 헌팅튼 단장은 지역 신문인 트리뷴-리뷰와 인터뷰에서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