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탈취·해킹 이슈에 경영진 줄소환… 올해도 '기업국감'
이재명 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가 13일부터 막을 올리며 재계 전반이 긴장하고 있다. 증인·참고인으로 채택된 기업인이 이미 2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넘어섰으며, 주요 그룹 총수들까지 대거 소환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7개 상임위원회가 총 8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국감은 산업재해·환경오염, 기술 탈취, 계열사 부당지원, 개인정보 유출 등 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