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켈리와 15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2일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2)와 총액 150만 달러(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켈리는 2019년 LG에 입단해 3시즌 동안 87경기에서 42승 27패, 평균자책점 3.00, 탈삼진 402개를 기록했다. 올해는 30경기에서 177이닝을 소화하며 13승 8패, 평균자책점 3.15, 탈삼진 142개를 올렸다. 켈리는 꾸준함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