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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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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테토력 甲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 반전 매력 어디까지
"자율주행, 기술보단 실행"… 현대차그룹 비전 제시한 박민우
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BYD코리아가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새로운 콘셉트 전시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카페형 콘셉트를 도입한 공간이다. 'BYD Breeze - Breeze Your Day'를 주제로, 방문객이 커피를 즐기며 전기차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마련했다. 전시장은 홍대 예술 거리를 중심으로 한 서교동..
현대글로비스가 물류 분야에 관심을 가진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2025 물류드림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인천영종국제물류고와 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의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실제 물류 현장을 체험하고,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
주차장이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을 넘어 로봇과 지능형 설비가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위아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을 잡고 '로봇 친화형 주차설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28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로봇 친화형 오토발렛 주차설비 솔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업무 전문성과 개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위한 자체 교육 포털인 '모비스쿨'을 구축하고 5000여개의 콘텐츠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여러 분야의 학습 경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직무, 자기계발, IT, 어학 등 양질의 콘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이 뼈대를 갖춰가고 있다. 그룹의 핵심 축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주도하고, 로봇 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현대차가 생산을 담당하며, 현대모비스는 부품 내재화로 지원 사격에 나서는 그림이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로보틱스 사업이 그룹 전체가 맞물려 움직이는 구체적 밑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로봇 AI연구소를 통해..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를 본격 실행하며,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하는 팀워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베러투게더'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실행'을 중심으로 지난 7월 론칭한 전사 변화관리 캠페인이다. 수평적 소통·협업·상호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 형성에 중점을 둔다 첫 활동인 '한국앤..
슈퍼널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책임졌던 신재원 현대차·기아 AAM 본부장 및 슈퍼널 CEO가 그룹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현대차그룹은 신 사장이 미래 항공 교통 분야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완료했고, 이제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단계로 기체 동력 시스템 및 구조 해석, 공력 및 소음 등 기체의 기본 성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 달 1일부터 연장근로와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7년 만의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상황에서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지만, 동시에 노조가 특근을 거부하기로 하면서 합리적 교섭보다는 힘겨루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침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노조는 9월 1일부터 필수협정 업무를 제외한..
현대모비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로봇 액츄에이터 시장에 진출한다. 로봇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구동 장치인 액츄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약 400억달러(한화 약 55조원)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유망 사업 분야다.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 또 2027년까지 연 평균 8%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하고,..
국내 전기차 연간 판매량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20만대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전기차 시장이 캐즘 극복에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를 한 데 모아 공개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차그룹 홈페이지에 전기차 안전 확보 노력을 총망라한 블로그를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기차 판매 회복 추세에 발맞춰 고객이 느끼는 막연한 우려를 불식하고 전기차 시장..
기아가 글로벌 공구 브랜드와 랙킹 솔루션 기업들과 손을 잡고 PBV 고객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국내 랙킹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과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Kia360에서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용범 밀워키 코리아 대표이사, 정의근 케이밴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 참가해 에너지로서 수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공공의 재정 지원 확대와 민간의 산업 개발이 효과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올해 16회째를 맞은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고위급 회의다. 부산 벡스코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 미국, 중국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해 전세계 40여개 장차관급 대표단, 국제에너지기..
우리나라가 미국에 약속한 1500억달러(한화 약 209조원)의 직접투자에서 핵심 축을 담당하는 기업은 단연 현대차그룹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4년간 제철·자동차·로봇 등 미래 산업 전반에 26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3월 210억달러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은 지 불과 반년 만에 50억달러를 더 늘린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120만대였던 현지 생산 목표량을 더 확대하고 3만대 양산이..
현대자동차 노조가 7년 만의 파업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현대차가 노조에 단체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금 우리는 대화와 협의로 교섭을 합리적으로 마무리할 것인지, 대립과 갈등으로 과거로 회귀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석 사장은 26일 호소문을 통해 "이러한 중대 기로에서 노사간 진정성 있는 논의를 다시 이어나기기 위해 저는 오늘 노조에 교섭재개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현대글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물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영국의 브랜드 가치 평가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Logistics 25 2025' 보고서에서 30억 달러(약 4조18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물류 브랜드 상위 25개 기업 중 2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브랜드 파이낸스의 '로지스틱스 25' 순위에 이름을 올린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