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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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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체구와는 상반된 반전매력. 당돌한데 섬세하기까지. 크로스컨트리로 새롭게 돌아온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 CC를 시승하고 난 뒤 든 생각이다. 트윈모터를 통해 구현한 3.7초에 불과한 제로백은 압도적 속도감을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크로스컨트리 전용 섀시가 탑재돼 소형 SUV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해 반전매력이 느껴졌다. 지난 1997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구축한 독창..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함께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25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장터라는 뜻을 담은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현대위아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동시에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음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음마켓에서는 창원..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직접 디자인한 전시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건축'을 주제로 급속한 도시 성장 속 파생된 현안을 다루며 인간 중심의 친환경 도시 모습을 되찾고자 지난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행사다.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 주제 아래 다양한 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미래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의 현장 상용화다. 피지컬 AI는 AI가 가상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을 뜻하는데, CJ대한통운은 물류..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
조현민 한진 사장이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한진은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가산동에 위치한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으며,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이 유럽 최고 권위의 안전성 검증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오닉 9은 충돌 시 차체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면 및 측면 충돌 평가에서 2열 어린이..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들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최근 재계가 향후 5년간 11만5800명의 대규모 청년 채용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들 그룹은 이러한 청년 채용이 지속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주요 그룹의 CHO(최고인사책임자)를 초청해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주요 그룹 간담회'를 개최..
한미 후속 무역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25% 관세로 시름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조30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분기에도 1조6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업계에선 2분기부터 본격화된 관세 부담이 연간 6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속한 한미 후속 협상 타결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수요 확대와 믹스 개선을 통해 관세 충격을..
△정창진(전 서주산업 회장)씨 별세, 이수진(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씨 시부상 = 23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2-860-3500
정부가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노동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제계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경제계는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보완입법, 처벌 확대 노동안전 대책의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상의회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새정부 주요 고용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고용노동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 장관과 이재하 대한상의 고용노동..
금호타이어가 오는 2028년까지 6609억원을 투입해 함평공장을 신설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평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건축 및 생산설비 구매비용, 토지취득금액 1160억84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공장은 최종적으로 600만본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발생한 대형화재로 가동이 중..
중국 기업들이 성장하는 속도가 한국 기업들보다 6배 이상 빠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알리바바·BYD 등 첨단기술 및 IT 분야 기업들이 주로 성장을 이끌었는데, 새로운 기업들의 신규 진입이 많았다는 의미로 중국 기업생태계의 잠재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사이 글로벌 2000개 기업에 속한 기업들이 줄며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속도가 빠른 신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첨단산업 차등..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협력사 취업으로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구직자에게는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해 모빌리티 SW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모비우스 부트캠프(MOBIUS Bootcamp)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