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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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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美서 막오른 'EREV 전쟁'… 현대차 선봉장에 '싼타페' 배치
속도내는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데이터 확보 총력"
'현대 3代' 걸친 美시장 공략, 460억달러 투자…정의선, ‘차·철강·로봇’ 확장
성장축 아프리카 점찍은 정의선… 현지 생산·인프라로 '승부'
기아는 서울 남부 송파지점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입사 후 33년간 연평균 121대를 판매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40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형수 선..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국내 1호차는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인 GS글로벌에 전달됐다. BYD코리아는 27일 서울 강서구 BYD Auto 강서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BYD코리아와 GS글로벌 주요 관계자, 하모니오토모빌의 마린영 대표 등이..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뷰티·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항공포워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과 음반을 넘어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비계열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수출되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미국 시카고 등으로 수출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음반에 대한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사실상 끝났다고 진단했다. 시장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더 이상 캐즘 국면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와 함께 전기차·EREV 등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신형 아반떼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는 원자재·물류비 상승과 고급 기술 탑재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지만, 가격 자체는 시장과 소비..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 일정이 당초 계획에서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우려하는 것만큼 딜레이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민우 본부장은 내년 말 양산 준비를 마치고, 2028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는 기존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현대차 CEO 인베..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10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다. 이 가운데 18종 이상은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신규 차급을 겨냥한 완전 신차로 채운다. 이와 함께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상향하고,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와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를 앞세워 전동화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사업도 한층 더 구체화됐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111일간의 줄다리기 끝에 현대차 노사가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올해 노사 갈등이 일단락 국면에 들어섰다. 사측은 임금 인상 폭을 당초 노조 요구보다 낮은 수준으로 묶으며 비용 부담을 방어했고, 노조는 정년연장과 신규채용이라는 고용 분야 성과를 챙겼다. 무엇보다 현대차가 자동화·로봇화를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노사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이 이번 합의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 다만 파업으로 빚어진 생산 차질을 얼마나 빠르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폴스타 4는 SUV의 넉넉한 공간과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을 결합한 순수 전기 퍼포먼스 모델이다. 균형 잡힌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승차감과 역동..
지커(Zeekr)가 한국 고객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한국 시장에 맞는 브랜드·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지커 커뮤니티 데이(Zeekr Community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지향하는 지커는 지난 5년간 전 세계 고객과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문화와 커뮤니티 철학을 함께 만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 교섭을 시작한 지 112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올해 현대차 임협은 10년 만의 전면파업 강행 등으로 극심한 노사 갈등을 빚었다. 누적 생산 차질에 따른 매출 피해 규모도 2조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상당한 손실을 남겼지만, 이번 잠정합의안 도출로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노사가 합의점을 찾은 것은 사측이 임금성 보상안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정년연장 등 노조의 별도 요..
수년째 적자를 이어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앞세워 연구개발(R&D)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결국 승부는 양산이다. 아틀라스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생산 확대를 통해 원가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가 적자 구조를 끊고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부품 공급망 확보와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
산업통상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한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22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9차 석유 최고가격을 8차와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각각 유지된다. 최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다시 상승세를..
삼성SDI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매각해 4조45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한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을 현금화해 미래 성장동력 투자에 활용하기 위한 자본 재편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 노동조합까지 파업 대열에 합류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연쇄 파업' 경고등이 켜졌다. 현대차가 올해 누적 120시간의 생산 차질을 빚으며 매출 손실 규모가 2조3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기아까지 생산라인을 멈추기로 하면서 완성차업계는 물론 부품 협력사로까지 파업 여파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속노조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 앞 도로에서 '현대차그룹 정년..
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하 SUV 'GV90'을 공개한 가운데 제네시스 브랜드가 우수한 상품성과 현지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올해 7월까지 현지에서 총 45만4049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누적 판매 45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8만대(8만2331대)를 넘어섰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