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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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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5~19일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민첩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미래차산업은 국가단위 산업 생태계가 한 곳을 바라보고 동시에 일사불란히 움직여야만 성공할 수 있는 초대형 중장기 프로젝트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숨가쁘게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이유다. 그중 미래차 핵심인 배터리와 자율주행에 대한 적합성과 안전성, 관련 부품의 시제품 제작과 평가·인증까지 종합적으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명실상부 미래차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
페라리가 새로운 아이코나 시리즈, 데이토나 SP3(Daytona SP3)를 공개했다. 2021 페라리 피날리 몬디알리 행사가 열린 무젤로 서킷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데이토나 SP3는 2018년에 첫 선을 보인 페라리 몬자 SP1/SP2에 이어 새롭게 페라리 아이코나 시리즈에 합류하는 한정판 모델이다. 활용 가능한 가장 혁신적인 재료와 기술을 사용해 극도로 모던한 효과를 부여한 아이코나 시리즈는 페라리의 가장 상..
현대차가 22일부터 ‘2022년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HMT, Hyundai Mechatronics Traineeship)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본사 및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기능 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고난도 진단 및 정비 업무를 수행할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부터 내연기관차를 팔지 않겠다는 현대자동차의 탄소중립 전략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두개의 안 중 어디에 가까울까. 탄소배출 자체를 줄이겠다는 A안과 대체연료와 흡수방안을 짜 내 ‘순배출 제로’로 가겠다는 다소 완화된 B안 중 사실상 B안을 택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A안에 맞추려면 판매 중지를 5~10년 이전에 했어야 한다는 시각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8일 ‘탄소중립, 자동차 산..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8일 ‘탄소중립,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1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국제그린카전시회’의 식전 행사로 개최됐으며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자..
르노삼성·쌍용자동차·한국지엠(쉐보레)이 힘들다.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지만 이번엔 양상이 다르다. 수입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이들을 밀어내고 있어서다. 중견 3사는 위기의 기로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전기차로의 전환에 대응이 늦는 게 아니냐는 우려와, 경영 악화를 이겨내고 수익성 위주로 최적화 되고 있다는 기대가 동시에 나온다. 17일 중견 3사 및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르노삼성·쌍용차·한국..
역시 ‘제네시스’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려 놓은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특유의 브랜딩 DNA는 어디 가지 않았다. 취임 1년여 만에 치열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기업 광고시장에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서다.17일 이노션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급증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 대표의 정확히 1년간의 성적표인 셈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94억원으로..
정부가 당장 내년부터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예산을 50% 가까이 늘리고, 17대 핵심기술을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까지 배정되는 R&D의 30% 이상을 탄소중립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정부는 정책·재정적 총력지원으로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 기본방향’ 최종안을 기업들과 논의 해 12월 발표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대한상의에서 제..
하늘을 나는 차를 현실화하기 위한 ‘어벤저스’가 빠르게 결성되고 있다.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컨소시엄에 대한항공이 새로 합류했다. 기체 개발과 제조, 판매를 아우르는 하드웨어 영역이 현대차의 몫이라면 국내 대표 항공사 대한항공은 운항과 통제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대한항공·KT·현대건설·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사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현대건설·KT·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에 따르면 5개사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 UAM의 성공적 실현,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체결된 현대차·인천공항공사·현대건설·KT 파트너십에 대한항공이 신규로 참여해 UAM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컨소시엄으..
이달 약 2주에 걸친 유엔기후총회를 통해 전 세계 기후환경 액션 플랜이 하나둘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에 맞춘 글로벌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는 어떤 길을 걷게 될까. 국내 대표 자동차기업이자 우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재계 2위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변화 속도에 대해선 산업구조상 무턱대고 서두르면 탈 날 수 있다는 시각과 글로벌 기업 대비 늦다는 평..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으로 확진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화성 소재 남양연구소 PDI(차량 인도 전 사전검수) 1동의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층의 직원들을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디지털·친환경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반월시화산단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 중 하나인 ‘스..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718라인의 새로운 플래그십 ‘718 카이맨 GT4 RS’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718 카이맨 GT4 RS’는 GT4 보다 큰 다운포스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형적인 RS 모델로, 성능에 대한 어떤 타협도 없이 가장 날렵한 디자인을 완성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특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