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앞둔 완성차5사 노사, 손 잡을까… 파업 줄다리기
다음달 첫째주 국내 완성차 업체가 일제히 집중 여름휴가에 들어가면서 자동차 생산라인이 일주일간 멈춰선다. 파업과 갈등 리스크를 최대한 정리해 휴가를 마치자마자 생산 드라이브를 걸고 싶은 사측과, 휴가 전 파업 절차를 밟고 압박해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노조 간 갈등이 첨예하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까지 국내 완성차 5사가 일제히 8월 2~6일 집중 휴가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