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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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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소관 R&D사업비의 부정사용을 적발하고도 3년간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환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산업부는 지난 3년간 R&D사업비 부정사용 170건을 적발하고 299억원의 환수를 결정했지만, 실제 환수액은 60%에 불과한 179억원에 그..
◇ 단장 △기술사업화단장 전유덕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9월 수출이 전년대비 8.2% 감소한 50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조업일수가 4일 감소한 영향과 지난해 9월 수출 사상 최대 실적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조업일수 4일 감소는 최소 80억 달러 수출액 감소 영향을 준다. 산업부는 사상 최초 5개월 연속 및 연간 6번째 500억 달러 이상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5억..
상반기 사상최대 수출 기록이 무색하게 지난해 3.1% 수준이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내년엔 2% 중반까지 추락할 것이란 대내외 경제단체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반도체 호황이 막을 내리고 주력산업 설비투자도 급감할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다. 전문가들은 주력수출 시장 리스크에 대비하고 기업 투자가 늘 수 있게 진입 규제를 대폭 풀어주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0일 내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현장인 서울역 롯데마트를 30일 방문했다. 성 장관은 롯데마트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준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마트매장을 돌아보면서 닭고기·감귤 등 국민들이 애용하는 품목의 할인율 등의 실제 판매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올해 소비자가 선호하고 만족할 수준의 할인율을 제시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기간을 단축해..
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인증 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 지원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L 시험인증 전문가의 KOTRA 본사·해외 무역관 상주를 통한 해외인증 무료 컨설팅 제공 △설명회·수출상담회 등에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9.3원 오른 1650.2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 넷째 주 이후 무려 1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자동차용 경유도 전주보다 9.0원 오른 1451.5원에 판매되며 1450원 선을 넘어섰다. 실내 등유는 96..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도록 정부는 서포트 타워(Support Towe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 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이 역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구조조정 등으로 시장의 실패를 보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 선순환과 일자리 창출 주체는 ‘기업’이라는 성 장관의 기본 관점을 명확히 드러낸 셈..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성과와 에너지비전 2040’ 컨퍼런스가 다음달 4·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시장 여건 하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성과와 한국의 에너지 비전과 주요 정책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김진우 3차 에기본 총괄위원장을 비롯해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지금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우리 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시장 변화와 산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1월 23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제2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으며, 통상 분야 전문가 강연 등 ‘잡 콘서트’가 추가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기간에는 토론 본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온라인 예선과 발표대회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논문 응모를 받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성 장관이 지난 21일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행보의 시작으로,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인 자동차 업계와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방문한 우리산업은 1989년 설립 이후 그간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축적한..
무역규제·금리·국제유가·남북경협까지 우리 경제 방향성을 제시해 줄 핵심들이 모두 미국발 불확실성에 갈 길이 막혔다. 정부는 올해 우리 수출이 사상 최대치인 6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으로부터 촉발된 통상·무역환경 변화가 더 치열해져 내년 기업들의 경영전략 구상이 한층 어려워졌다는 시각이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와 뉴욕에서 ‘한미 자유무..
한화시스템이 26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ADAS(Asian Defense & Security) 2018’에 주요 해외 업체 중 하나로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함정전투체계 및 통합감시정찰 솔루션을 선보인다. ‘ADAS 2018’은 필리핀 최대 규모 국방 및 보안 부문 전시회로서, 필리핀 국방부 주관으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3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15개사를 비롯한 25개국..
최근 국제 무역사기는 서류위조 등으로 더욱 치밀해지고 지재권 도용 등 더욱 대담해지면서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한 사기 및 다양한 위법행위 간 결합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우리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26일 발간한 ‘2017·2018 무역사기 피해현황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최근 1년간 (2017.08~2018.08) 코트라 해외무역관에 접수·보고된 137건의 무역사기 사례를 분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