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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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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우리 정부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인수전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권자 뉴젠 인수협상이 도시바의 뉴젠 법인 청산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바는 기업구조조정 및 해외 원전건설사업 철수 방침에 따라 영국 원전사업자인 뉴젠(지분 100% 보유,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전을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8일자로 임명됐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경신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전기공학과 석사·박사)을 졸업하고,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기과 교수, 가천대학교 에너지 IT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한국에너지공단 본사(경기도 용인시 소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을 8년만에 장악하면서 트럼프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주목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은 계속 장기화될 전망이지만 기존 정책이 견제 받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졌고 진행속도도 더딜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다만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다소 완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일각에선 미국이 다시 실리콘..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석유전문가들이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석유관리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서 ‘2018년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3국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와 인적 교류, 상호협력 등을 통해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K-Petro..
취임 100일, 포스코 100대 개혁안을 발표한 다음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400여명의 고객사 인원을 한자리에 불러 회사의 ‘넥스트 50년’을 위해 프리미엄 철강과 에너지소재를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6일 최 회장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포스코 글로벌 EVI(Early Vendor Involvement)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CS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고객중심경영혁신 컨퍼런스’가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됐다. 이 행사는 기업의 모든 역량을 고객가치에 기반해 재정립함으로써 경쟁우위를 갖추고,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KMAC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혁신 컨퍼런스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고객경험의 시대..
SK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 전용 멤버십 서비스 ‘행복충전’을 런칭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6일 SK가스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행복충전’은 모바일 Syrup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포인트 조회와 적립, LPG 충전쿠폰 사용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방문 스탬프를 이용해 방문 차수에 따라 LPG 충전쿠폰 증정한다. 행복충전은 Syrup 앱에서 사다리..
한국이 미국의 대(對) 이란제재 예외국으로 인정받으면서 SK·한화·현대오일뱅크 등 이란산 원유·초경질유(콘덴세이트) 수입 기업들의 숨통이 트였다. 예외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이란산 석유 수입이 막힐 경우 원료값 상승에 따른 실적악화를 피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이란제재 예외 인정 발표에 대해 “굳건한 한미동맹 정신에 기초해 양국간 실질협력을 강..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이경호 △석유산업과장 오승철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이용필 △동북아통상과장 박덕열 △신남방통상과장 배성준 △무역정책과장 박재영 △투자정책과장 김정화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동북아 전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북한의 전력산업과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로,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북한의 전력산업 및 동북아 슈퍼 그리드 분야와 관계된 이해당사국 에너지 전문가 등을 포함, 국내외 전력산업계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대한전기협회 측은 “동북아 전력계통을 연계하는 슈퍼그리..
취임 한달간 줄줄이 기업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달 중순 제조업 고도화 대책을 내놓으며 첫 시험대 위에 선다. 성 장관은 그동안 주력산업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하며 현장감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알짜 대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행보를 거듭해 왔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지난 2일, 2차전지 생산기업 ‘씨아이에스’를 방문했고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3원 오른 1690.0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올 6월 넷째주 이후 무려 18주 연속 상승했고, 지난달에만 무려 40원 이상 올랐지만 10월 마지막 주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한주 만에 0.7원 오른 1495.3원..
롯데케미칼이 3분기 전년 대비 35% 급감한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주원인이다. 다만 회사는 미국에 건설중인 가스기반 에탄크래커(ECC) 상업생산 등에 따라 내년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5% 증가한 4조247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7.3% 줄어든 458..
반도체가 이끄는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달 전년대비 20% 이상 급증하면서 역대 최단기간 연 수출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어난 549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무역통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2위이자 일평균 수출은 23억9000만달러로 역대 3위다. 월별 수출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연속, 올해 총 7번이나 500억달러를 넘어섰다. 1..
정부가 내달 중순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고도화 대책을 각각 내놓는다. 대책엔 단기적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규제혁신 등을 비롯해 구조조정 같은 중장기 해법이 담길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에 부닥친 조선업 활성화 대책을 다음달 중순, 자동차 산업은 다음달 말 또는 오는 12월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