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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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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6일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운영사업으로 약 2500만 달러(약 280억원)의 최초 배당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수르길 사업은 가스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가스공사와 수르길 가스전을 공동 개발해 생산한 가스를 110Km 떨어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 플랜트’로 송출해 폴리머 화학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잔여 천연가스도 판매하는 고부가가치 창출 ‘패키지형 자원개발사업’..
한화그룹의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7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내한공연이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어느 해보다 판매율이 높았던 이번 공연은,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한화그룹은 이번 공연에 대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 부흥을 주도했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초청 소식은 음악계의 큰..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분야 공기업 9개사가 하반기 1309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올해 전체로 따지면 3575명으로 지난해 3244명보다 10.2%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력공기업 하반기 채용 계획을 공개하고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력공기업의 하반기 채용 인원을 살펴보면 한전이 600명으로 가장 많다...
한국과 미국이 내달 4일 워싱턴에서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2차 특별회기를 추진키로 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재계에선 북핵 리스크와 중국의 사드 무역보복 등 대외 악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모처럼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라, 난국을 풀어줄 첫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미국측과 한·미 FTA 2차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내달 4일 워싱턴에..
미국 정부가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로 자국 산업이 피해를 봤다고 판정하면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세계 1위 태양광 전지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을 비롯해 LG전자 등의 미국 수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태양광전지 회사 솔라월드아메리칸스와 서니바가 경영부실이 아니라 한국과 중국·멕시코산의 급격한 수입증가로 심각한 피해를..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측이 공론화위원회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공론화 참여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론화위가 건설중단 측 요구에 따라 제기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전문가들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식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건설재개 측 대표단은 24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론화위원회와 건설중단 측은 공론화의 핵심가치인 공정성·객관성·투명성·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올해 15회째인 가을철 서울의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한화그룹이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행..
포스코가 세계 최대 선재시장인 미국에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선재 가공센터를 가동한다. 선재는 자동차·전자·산업기계·건설 등에 사용되는 볼트·너트·베어링·봉형강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철강제품이다. 포스코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중부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 미국 현지 고객사인 닛산·폰타나·태양금속·심블렉스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재 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가 5조원이 투자된 RUC·ODC 프로젝트(잔사유 고도화 시설 및 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를 통해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감디 CEO는 지난 22일 서울대 전문경영대학원(MBA) 초청으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서 “에쓰오일은 글로벌 석유 시장의 침체기인 2015년 RUC·OD..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공동위원회를 앞두고 다시 미국행을 택했다. 전략가인 김 본부장이 협상 이전에 우호세력을 형성해 놓으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동위원회를 위해 귀국했던 김 본부장이 이날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치권과 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미..
여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1일 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2014년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수년간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군분투 해 왔지만 불미스런 일이 불거지며 ‘불명예’ 퇴장하게 됐다. 김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 개인의 문제로 인해 회사에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오늘 동부그룹의 회장직과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컨테이너선 5척을 9266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2%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인도예정일은 2020년 3월15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발주사는 스위스 MSC로 추정된다. MSC가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 가운데 5척을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선박크기는 2만2..
효성굿스프링스가 물산업 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효성은 21일 경북 경주 소재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중소기업 39개사와 ‘물산업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효성이 향후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물산업 시장에서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중국, 베트남 등 효성의 해외 사업장에 공급할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해외시..
두산은 두산밥캣·DTS 등 북미 지역의 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발생한 미국 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32만5000달러(한화 약 3억 7000만원) 상당의 구호 장비와 성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 지역에 도로와 주택 복구 등에 필요한 소형 건설기계·이동식 조명탑·발전기 등의 장비를 이미 전달했으며, 허리케인 ‘어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전격 사임에 따라 후임으로 선임된 이근영 신임 동부그룹 회장은 전 금융감독원장 출신으로, 공직과 민간부문에서 두루 경륜과 경험을 쌓아온 인재로 알려져 있다. 동부그룹 여러 계열사의 사외이사·고문을 역임하는 등 동부와는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21일 동부그룹 측은 “신임 회장은 앞으로 김 회장 사퇴에 따른 그룹 내부의 혼란을 수습하고 경영을 쇄신해 나갈 것”이라며 “신임 이 회장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