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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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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가속화 시킬 지, 제동을 걸 지에 관심이 쏠린다. 원전 가동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측면에서 안전성이 입증 됐다는 목소리와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더 커졌을 것이란 시각이 동시에 나온다. 그동안 정부는 탈원전이 필요한 이유로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고, 또 한 곳에 다수의 원전이 모여 있어 위험성이 더 크다고 지적해 왔다. 이날 정범진 경희대..
정부가 15일 지진발생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모든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피해상황 등을 점검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운규 장관은 15일 직접 회의를 주재해 원전·송배전망·석유비축시설·도시가스관 및 인수기지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등에 대해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시 취하도록 지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14시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관련해 모든 발전설비가 이상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지에서 약 45km 거리에 위치한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월성1발전소에 지진감지 경보가 발생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까지 설비고장 및 방사선 누출은 없으나 정..
한국가스공사는 15일 오후 포항시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5.4 규모 지진과 관련해 전국에 운영 중인 4개 LNG 기지 및 공급시설 운영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진 발생 즉시 재난위기 ‘심각’ 단계 발령 후 대구 본사에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여 전국 생산 및 공급설비 긴급점검을 실시 중이다.
지난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반도체 슈퍼 호황의 힘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180억1000만달러(약 20조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ICT 수출은 20.6% 증가한 180억1000만달러, 수입은 11% 늘어난 91억달러, 무역수지는 8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이후 9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 중이다. 수출 상승세의 1등 공신은 반도체다..
한국이 미국의 유정용 강관 반덤핑 관세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배된다며 제소한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 분쟁해결 패널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 2014년 한국산 유정용 강관(철강)에 부과한 반덤핑관세 조치는 협정 위반이라는 판정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2014년 7월 현대제철과 넥스틸, 세아제강 등에 9.9%~15.8%의 반덤핑 관세를 부..
우리나라 3분기 누적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신사업군이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수출 품목과 지역이 모두 다변화에 성공적이라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3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4301억9000만달러로 집계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4년 4249억7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기록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일반기계·철강 등 13대 주력품목 중..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 그룹 회장이 호주 경제계와 에너지·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 참석하며 해운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회장은 SM상선을 대한상선·우방건설산업 등과의 합병을 통해 자산 1조원대 대형 국적선사로 성장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호-한경제협력위원회와 함께 제38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우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54명 중 한명으..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까지 4일간 서울 로얄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CE)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에너지효율정책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아세안 에너지효율정책 워크숍’은 아세안 국가 중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3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에너지효율 정책 전수와 고효율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위해 기획 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국의 수요를 반영해 현장체험과 토론시간을 강화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
탈원전을 선언한 정부가 영국·체코까지 달려가 각국 정부에 우리가 원전을 짓게 해달라고 수출 의지를 강하게 어필했다. 현재 영국은 북서부 무어사이드에 원전 3기를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그 규모가 무려 20조원에 달한다. 체코 역시 내년에 10조원대 원전 건설 계획을 갖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원전 수출을 위한 정부 노력이 필사적이고 성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비쳐진다. 하지만 속사정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정부의..
△ 김경숙씨 별세, 김기열(SK에너지 홍보사회공헌팀 과장)씨 모친상 = 13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 010-5499-0758
한국이 잇따른 미국·중국간 정상회담으로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음에도 통상 압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산업계로부터 나온다. 실제 우리 기업들한테 온기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넘어야 할 산도 남았다는 시각이다. 1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한국산 페트(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수지로 자국 업계가 피해를 봤다고 판정했다. 고율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으로, ITC는 오는..
정부가 영국·체코 등에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를 밝히고 구체화 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8일 파리에서 열린 2017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 이사회에 참석해 영국·체코와 면담을 통해 한국정부의 원전수출 지원 계획을 전달하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7일 코바쵸프스카 체코 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한국의..
우리나라 전체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중 서비스업 R&D 비중이 정상 수준에 못 미치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기초로 한국의 경제 규모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에 부합하는 서비스업 R&D 비중을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한경연의 ‘서비스산업 R&D 동향 및 효과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방식으로 추정..
▲ 김진수씨 별세, 김창호(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운영팀장)·건호·명옥·호영씨 부친상, 김영주(사업)·이기용(사업)씨 장인상 = 11일 오전 7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1-90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