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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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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ICT 분야의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CIO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한전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피링스에서 열린 ‘2017년 CIO 100어워즈’에서 2년 연속 CIO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IO 어워즈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IDG가 65명의 최고경영자(CEO)·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교수 등 심사위원의 심사..
최근 대만이 겪은 대규모 정전 사태의 원인이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것이고, 이에 따라 우리도 동일한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보도설명자료에서 “가스공급 차단에 따라 대만 총 발전설비의 10%를 담당하는 타탄 가스발전단지(420만kW)가 일시에 정지되면서 자동정전시스템이 작동했고, 지역별 순환단전이 시행됐던 것”이라며 “따라서 원전중지 등 탈원전 정책..
SK㈜가 LG실트론의 사명을 SK실트론으로 바꾸고 ‘글로벌 종합 반도체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LG실트론은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대표이사는 변영삼 사장이 유임된다. SK㈜는 지난 1월 ㈜LG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중국 등 주요국가 대상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SK실트론..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100개 ‘디자인 혁신기업’을 육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 씽킹은 디자이너가 일하는 방식을 차용해 고객에 대한 공감능력과 해결책을 빠르게 시각화, 문제점을 보완하는 신사업 개발 방법론이다. 산업부는 올해 선정한 30개 기업에 신상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경력직 디자이너 채용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국제 지식재산 전략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국내외 유통망 입점 등 외..
중국 더블스타 국내 법인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매매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16일 산업부 관계자는 “더블스타의 국내법인인 싱웨이 코리아가 이날 오전 금호타이어 매매 승인 신청을 했다”며 “앞으로 방위사업청 및 국방부장관과 협의 해 승인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군에 트럭·전투기용 타이어 등 방산물자를 납품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기업이 방산 물자 생산 기업을 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중부권 거점 국립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과 장애인 특화 의료기기 시험평가 공동연구 및 의료산업 공동연구개발 등의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TL과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특화 의료기기 시험평가 공동연구 △의료산업관련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 등 의료기기 연구개..
“대형 조선3사를 구하기 위한 정부의 질적 성장 위주 조선정책이 우리를 사지로 몰았고, 겨우 열어 준 살 길이 막다른 골목이었습니다.” 한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직원의 한탄이다. 상반기 국내 조선사들은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과 1위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2위에 머물긴 했지만 1위 탈환도 가능했던 터라 그 성과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을 때다. 하지만 막상 선박에 부품을 납품하는 국내 조선기자재업체들은 쓴 웃음을..
대우조선해양은 연결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2016년말 신규자금지원계획 등의 미확정과 내부통제 취약 등의 사유로 ‘한정’ 의견을 제시한 감사법인은 채무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반영한 금년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검토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대우조선해양의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은 6조1881억원..
코오롱은 올해 2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174억원, 영업이익 328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893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억원 늘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요 제품의 실적 개선과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영업이익의 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차 판매..
◇국장급 전보 △시스템산업정책관 이승우 △중견기업정책관 이동욱
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공동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중학생 대상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KAIST 대전 본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해 로봇팔 만들기·스피커 만들기 등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명의 K..
정부가 2030년 기준 전력 적정 설비예비율을 기존보다 2%포인트 낮춘 20~22%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탈원전 명분 쌓기용 해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예비율을 낮춰 잡은 이유로 제시한 전력수요 감소 예측 등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13일 에너지업계에선 정부의 적정 설비예비율 하향 조정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으로 전력수요도 감소 할 것이라..
△ 한연지씨 별세, 이현수(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본부장)씨 모친상 = 7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본관 3층 3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 062-951-1004
김현종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통상 조직을 보강하고 공세적인 정책을 취할 것을 예고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수동적·수세적 통상정책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은 이제 세계 52개 국가와 FTA를 체결한 우등생이 되고 통상 전력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면서도 “북한 도발과 급변하는 국제정세 아래 선진국 기술우위·후발주자 맹추격에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 해야..
◇보직 이동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처장 이여준 △신성장사업단 해외사업실장 김병철(해외사업실 사업전략팀장 겸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총괄팀장 한상문 △보안정보전략처 IT총괄지원팀장 임정래 △건설기술실장 김영남 △서인천발전본부 부장 유인승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장 이흥택(해외사업실 O&M사업팀장 겸직)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 해외신재생담당부장 김성태 △신재생사업처 태양광사업팀장 신윤호 △신재생사업처 풍력사업팀장 양승필 △신재생사업처 신에너지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