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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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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케이씨씨와 함께 3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제44호 에너지자립 공부방’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공부방’ 프로젝트는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 공동공간에 태양광 설치와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국내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계속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ℓ(리터)당 1508.0원을 기록, 14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1.7원 상승한 1299.7원/ℓ로 집계됐다. 15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1.7원 오른 1477.5원/ℓ, 경유는 2..
두산그룹의 지주회사 ㈜두산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두산의 실적은 지주사 자체사업 뿐 아니라 중공업·인프라코어·건설·엔진 등 계열사 실적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사실상 두산그룹 전체 성적표와 같다. 두산은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4조2541억 원, 26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6%, 38%씩 늘어..
포스코가 지난달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지적재산협회(LES) 연례총회에서 엑손모빌과 함께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 올해의 우수계약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3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에 슬러리파이프용 고망간강을 양산해 공급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양사는 지난 5년간 공동으로 포스코의 고망간강 신제품을 엑손모빌의 오일샌드 슬러리파이프용으로 개발하고 세계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시장 선점을 위해 법·제도의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는 민관 총력체제를 통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일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진보·산업구조 변화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창의성 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당위성을 국제 무대에서 제안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베이징 포럼 2017’ 개막 연설을 통해 “중국과 한국, 나아가 아시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 사회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동국제강은 3일 서울·인천·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9월 18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 UNC, 인터지스)로부터 약 1만 300여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동국제강 서울본사·인천제강소·부산공장 및 신평공장 임직원 총 30명은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서울 안국점·..
조현준 효성 회장이 3일 창립 51주년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 중심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고객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글로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자”며 “고객은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답이자, 우리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 조 회장은 또 “기술..
“인도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인도를 그룹의 핵심 해외거점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전 계열사에 지시했다. 연 7%대 성장률의 거대 내수시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중동·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의미가 크다는 판단으로, 2일 인도 뉴델리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모두 불러 직접 당부한 사항이다. 이날 허 회장은 현지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
한국가스공사는 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연구사업인 ‘셰일가스층 파쇄효율 향상을 위한 탐사프로세스 및 실증연구의 특별 심포지엄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 세계에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인 셰일가스 분야에서 독자적 탐사프로세스 확립과 현장실증을 통한 개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본 연구를 총괄 수행했다. 지난 2013년 12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억6700만달러에 영업이익 3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00만달러(1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로써 석유공사는 지난해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게 됐다. 석유공사는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해 실적을 달러로 발표한다. 공사는 올 3분기 말 현재 총 8700만달러의 연간 영업이익..
신규 원전사업을 추진 중인 체코의 상원의장단이 새울원전 본부를 직접 찾아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을 높게 평가했다. 2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을 포함한 40여명의 체코 방문단 일행이 지난 1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신고리 3,4호기 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 밀란 슈테흐 상원의장은 발전소를 둘러본 뒤 “한..
포스코가 ‘취업준비생 대상 AI·빅데이터·IoT 인재양성 무료교육’을 실시한 후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25일 포스텍에서 첫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2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서영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은 “짧은 기간 동안에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서도 응용 가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수료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호평했다. 포스코는 취업준비생들의..
한화그룹이 100MW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우리나라에 건설한다. 한화종합화학은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농어촌공사가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석문호에 조성 예정인 100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화종합화학은 총 100MW의 태양광 발전소 중 80MW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직접 건설하고, 나머지 20MW는 한국농어촌공..
“인도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들을 인도로 불러, 인도를 그룹의 핵심 해외거점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전 계열사에 지시했다. 2일 GS에 따르면 허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인도에서 그룹 사장단회의를 열고 명실 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허진수 GS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