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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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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한화투자증권 등 3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신규 선임했다. 사업재편에 들어가는 방산사업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증권사업 내실을 닦을 현장 중심 적임자를 선별했다는 분석이다. 한화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설립되는 한화지상방산엔 손재일 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1991년 한국화약에 입사해 기획·재무·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이르면 내달부터 기존 전기안전공사(KESCO)의 V체크인증 및 중전기기 공인시험 전 품목 시험인증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KTC는 2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V체크인증 및 중전기기공인시험 업체를 대상으로 자가용전기설비 검사업무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의해 KESCO의 V체크인증 업무가 이달 말 폐지됨에 따라 기존 V체..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산업이 하반기에도 수출증가율 35%를 넘어서며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철강·정유·정보통신기기가 10% 이상 높은 성장률로 뒤를 받쳐 상·하반기를 합친 올해 수출증가율은 6년만에 두자릿 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27일 세종시에서 ‘2017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하며 반도체·철강·정유산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날 것으로..
국내 기업들이 방미를 앞두고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리거나,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미FTA를 비롯해 각종 경제현안의 키를 미국이 쥐고 있는 만큼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를 완화하고, 현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6일 한국가스공사는 다음 달부터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 연간 280만톤을 국내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장기계약에 따른 최초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는..
◇전보 및 보임 △지원본부 본부장 박인환 △영업본부 본부장 유종수 △생산본부 본부장 김성모 △총무지원처 처장 김천수 △인사노무처 처장 박오근 △통합보안처 처장 김차중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김정규 △강원지역본부 지역본부장 박병선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동률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홍성백 △경영협력실 실장 김병식 △경영협력실 경영공시팀 팀장 임찬국 △재무처 자산관리팀 팀장 김영석 △인사노무처 성과보상팀 팀장 양기철 △인천기지본부 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10만 사회적기업 창업’을 주창하고 나섰다. 최 회장은 23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이하 포럼)에서 ‘사회적기업과 한국 사회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최 회장은 “향후 10년 안에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GDP의 3% 수준으로 키우고, 이..
4대 그룹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첫 회동을 통해 공정거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갖기로 합의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간담회에 앞서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기업들의 자발적 변화를 기대하겠다” 했던 김 위원장과 4대그룹은 다소 긴장 됐던 시작과 다르게 약 1시간의 대화를 마친 후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간담회장을 나섰다. 특히 정진행 현..
“공정위원장으로서 최대한의 인내심을 갖고 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기대하겠다.” ‘재벌 저격수’라 불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에 회의장엔 일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4대그룹을 대표하는 경제인들과 김 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 총수들이 직접 나서진 않았지만 이 발언은 그룹 총수들을 겨냥한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김 공정위원장과 4대그룹 간담회가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함께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이들 외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경제인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구본준 LG 부회장·허창수 GS 회장·신현우 한화(한화테크윈) 대표이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손경식 CJ 회..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2일 수도권지역과 청주시 일부지역(1만2590호)에 전력을 공급하는 청원변전소(345㎸)를 방문해 차단기·변압기 등 변전시설 운영 및 송전선로 건전성 여부, 정전에 대한 대응체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우 차관은 “올 여름 누진제 완화와 폭염 가능성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확대돼 지난해 보다 더 높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 11일 서울 서남부지역 정전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독일·일본 등 탈(脫) 원전 정책을 시행한 국가의 전기요금이 5년새 20% 안팎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일·일본은 탈원전 정책 시행 이후 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이 모두 올랐다. 이에 따르면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노후 원전 8기를 멈추기 직전 해인 2010년 MWh당 244유로에서 2015년 295유로로 2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산업..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이후 만나기로 한 4대 그룹의 경영진이 대부분 확정됐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4대 그룹 간담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우선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로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참석하는 데 이사회 의장인 권오현 부회장이나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CFO)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의 대외 업무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어려울 것 같았던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인수전 베팅에 성공 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되자마자 일본으로 달려간 지 두 달 만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사회를 열어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SK하이닉스와 미국의 베인캐피털, 일본 정부계 펀드인 산업혁신기구 등이 포함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웨스턴디지털(WD)과 폭스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외교·경제개혁 정책 등 대부분의 논의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소외되면서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4대그룹이 회원사에서 빠지면서 더 이상 재계를 대표할 수 없게 됐을 뿐 아니라 체질개선도 더디게 진행 중이라 단체의 정체성도 모호해졌다는 분석이다. 아직 정경유착 이미지를 벗어내지 못해 정부와의 관계가 껄끄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전경련에 따르면 협회는 출범 한 달이 지난 대통..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통상적 경로와 방법을 이용하던 중에 발생한 출퇴근 재해를 산재보험으로 보상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성급한 입법 조치’라고 비판했다. 경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동차 사고로 발생하는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 간 구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준비에 상당한 시일이 필요한데 자동차에 의한 출퇴근 재해까지 전면시행 하는 것은 성급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