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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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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고 더 강도 높은 철을 만들어 내기 위한 철강업체들의 노력은 끊임 없다. 하지만 알고 보면 철은 친환경적인 소재이기도 하다. 정부로 부터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공해를 방지하고 재활용까지 가능한 철에 대해 알아보자. ◇땅 속 분해 속도는 수십년에 불과 =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철은 수십년만에 자연에서 분해된다. 분해에 500년이나 걸리는 비닐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목조건물..
한국수력원자력이 영국 원전 건설사업의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다. 27일 한수원에 따르면 영국에서 원전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호라이즌 뉴클리어 파워’는 한수원에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 2012년 일본 히타치가 인수한 호라이즌은 영국에 5.4GW 규모(4기)의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호라이즌은 2020년 중순까지 영국 웨일스 와일파에 2기를 짓고나서 올드버리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호라이즌..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이원주 △자동차항공과장 박종원 △중견기업정책과장 이재근 △중견기업혁신과장 박훈 △전력산업과장 최우석 △통상정책총괄과장 박정성 △수출입과장 이원희.
OCI가 2분기 주력제품인 폴리실리콘 판매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년대비 30% 이상 급감한 성적표를 내놨다. OCI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4% 감소한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994억원으로 5.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99억원으로 27% 줄었다. 부문별로 주력인 폴리실리콘을 포함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2분기 매출 356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그룹총수 10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정 회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28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간담회에 참석할 기업인 참석자 명단을 26일 확정 발표했다. 참석이 확정된 정 회장의 경우 지난달 문 대통령의 방미경제사절단에도 정의선 부회장을 대신 보내는 등, 지난해 말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출..
에쓰오일이 2분기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파라자일렌(PX) 마진 악화로 전년대비 80% 이상 급감한 실적을 내놨다. 상반기 전체로도 60% 이상 감소한 수치다. 다만 국제유가가 진정세를 보이는 하반기엔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에쓰오일은 지난 2분기 잠정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1.7% 급감한 117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1% 늘어난 4조655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에쓰오일은 지난 2분기 잠정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1.7% 급감한 117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1% 늘어난 4조655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84.9% 감소한 669억원이다. 에쓰오일 측은 “2분기 매출액은 안정적 원유공급을 바탕으로 한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해외수출 확대로 늘었다”며 “하지만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재고 관련 손실과 래깅효과(원유를 수입·정제해서 제..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173억원…전년비 81.7%↓(1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와 함께 하는 딥 체인지 추구의 중요성’ 발표 한 달여 만에 대대적인 2·3차 협력사 지원방안을 내놨다. 25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2·3차 협력사 전용 지원펀드를 16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동반성장펀드는 기존 4800억원에서 1400억원 증액한 6200억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것과 달리 지원 대상을 2·3차 협..
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수요가 예상되는 민수용 레이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날 ETRI 대전 본원에서 장시권 대표이사와 이상훈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기·드론 탐지용 전자광학·적외선(EO/IR) 연동 레이더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참여하는 다부처 사업의 일환으로, 드..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25일 종합소음시험동 구축을 통해 소음 측정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KTL에 따르면 소음분야 종합기술 지원을 위해 경남 진주혁신도시 본원에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소음시험동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KTL은 종합소음시험평가 등 소음 측정 및 음향 연구 원스톱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원장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
SK㈜가 중국의 대형 물류센터 기업에 투자했다. SK가 물류센터 사업에 주목한 것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 때문이다. SK㈜는 25일 이사회를열고 중국 2위 물류센터 운영기업인 ESR(e-Shang Redwood Group)의 지분 11.77%(약 3720억원)를 신주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급증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수요에 발맞춰 핵심 인프라사업인 물류영역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SK㈜는..
LG화학에서 ‘노동조합 불법도청’ 사태가 발생해 노조가 격렬히 반발하고 있다. 사측은 즉시 진상조사에 나서며 진화에 나선 상태다. 24일 LG화학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 회사 익산공장에서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도중 사측이 노조 휴게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했다가 노조 간부에 의해 발각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노사 협상이 잠시 정회된 상황에서 휴게실로 이동한 노조 간부들이 마이크 형태의 도청 장치를 발견한 것이..
코오롱플라스틱은 24일 공시를 통해 2017년 2분기(IFRS 연결기준) 매출액 66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에서 창사 이래 최대이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로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분기 및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작년 말 일시적인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탈원전·탈석탄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지금이야말로 탈원전, 탈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계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 흐름에 선승할 수 있는 적기”라며 “이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도 이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일부에서 일고 있는 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