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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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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더블스타 국내 법인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매매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16일 산업부 관계자는 “더블스타의 국내법인인 싱웨이 코리아가 이날 오전 금호타이어 매매 승인 신청을 했다”며 “앞으로 방위사업청 및 국방부장관과 협의 해 승인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군에 트럭·전투기용 타이어 등 방산물자를 납품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기업이 방산 물자 생산 기업을 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중부권 거점 국립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과 장애인 특화 의료기기 시험평가 공동연구 및 의료산업 공동연구개발 등의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TL과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특화 의료기기 시험평가 공동연구 △의료산업관련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 등 의료기기 연구개..
“대형 조선3사를 구하기 위한 정부의 질적 성장 위주 조선정책이 우리를 사지로 몰았고, 겨우 열어 준 살 길이 막다른 골목이었습니다.” 한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직원의 한탄이다. 상반기 국내 조선사들은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과 1위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2위에 머물긴 했지만 1위 탈환도 가능했던 터라 그 성과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을 때다. 하지만 막상 선박에 부품을 납품하는 국내 조선기자재업체들은 쓴 웃음을..
대우조선해양은 연결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2016년말 신규자금지원계획 등의 미확정과 내부통제 취약 등의 사유로 ‘한정’ 의견을 제시한 감사법인은 채무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반영한 금년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검토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대우조선해양의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은 6조1881억원..
코오롱은 올해 2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174억원, 영업이익 328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893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억원 늘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요 제품의 실적 개선과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영업이익의 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차 판매..
◇국장급 전보 △시스템산업정책관 이승우 △중견기업정책관 이동욱
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공동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중학생 대상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KAIST 대전 본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해 로봇팔 만들기·스피커 만들기 등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명의 K..
정부가 2030년 기준 전력 적정 설비예비율을 기존보다 2%포인트 낮춘 20~22%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탈원전 명분 쌓기용 해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예비율을 낮춰 잡은 이유로 제시한 전력수요 감소 예측 등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13일 에너지업계에선 정부의 적정 설비예비율 하향 조정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으로 전력수요도 감소 할 것이라..
△ 한연지씨 별세, 이현수(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본부장)씨 모친상 = 7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본관 3층 3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 062-951-1004
김현종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통상 조직을 보강하고 공세적인 정책을 취할 것을 예고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수동적·수세적 통상정책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은 이제 세계 52개 국가와 FTA를 체결한 우등생이 되고 통상 전력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면서도 “북한 도발과 급변하는 국제정세 아래 선진국 기술우위·후발주자 맹추격에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 해야..
◇보직 이동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처장 이여준 △신성장사업단 해외사업실장 김병철(해외사업실 사업전략팀장 겸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총괄팀장 한상문 △보안정보전략처 IT총괄지원팀장 임정래 △건설기술실장 김영남 △서인천발전본부 부장 유인승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장 이흥택(해외사업실 O&M사업팀장 겸직)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 해외신재생담당부장 김성태 △신재생사업처 태양광사업팀장 신윤호 △신재생사업처 풍력사업팀장 양승필 △신재생사업처 신에너지사업팀..
삼성중공업이 새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안전경영위원회 신설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지난 5월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로 수 십 명의 사상자를 낸 지 약 3개월만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4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한 ‘안전 실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사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의 위치·형상 기반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크레인의 실시간 위..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3일 “5년 후에도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새정부의 탈원전 정책 관련 전기료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차관은 “기존에 5년 동안 ‘요금 인상이 없다’고 한 건, 탈원전 때문에 발생하는 요금 인상이 없다는 것”이라며 “원전을 줄여나가는 데 요금이 인상된다는 주장..
문재인정부가 2일 초대기업·초고소득자를 칭하는 소위 ‘슈퍼 리치’에 대한 증세를 확정하면서 재계에선 투자 침체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인세 인상과 일부 연구개발(R&D) 등 세제혜택 축소는 현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다른 주요 정책과 엇박자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법인세를 기존 22%에서 25%로 인상하면서, 일자리를 늘린 기업에는 세금을..
SK머티리얼즈가 지난해 일본 트리케미칼과 합작 투자해 설립한 SK트리켐이 3D낸드 반도체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전구체(Precursor) 공장을 준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1일 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SK트리켐은 세종시 명학산단 부지에 지르코늄(Zr)계와 실리콘(Si)계 전구체 생산 설비를 완공하고 이날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SK머티리얼즈 및 SK트리켐의 임민규 대표이사와 일본 트리케미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