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LG화학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고 영업이익은 6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소재사업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전지부문은 6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화학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2.4% 늘어난 1조52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조8688억원으로, 반기 영업이익은 6년만에 최대, 반기 매출액은 역대 최대로 기록됐다. 2분기 연결기준 영..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글로별 경쟁력 강화에 손을 잡았다. KTL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19일 의료산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원장은 “부산·경남지역에 산재해 있는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TL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만 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인이 모인 자리에서 “잘못된 관행들은 스스로 솔선해서 바로 잡고, 일자리 창출과 상생 협력 등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일은 앞장서 나가자”며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42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회장은 개회사를..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연간 약 6%의 운항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선박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은 19일 ICT 기술을 활용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선박 운항과 관리를 돕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해사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항해 방법을 표준화하고 운항 정보의 실시간 수집·분석을 통해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국 로이드 선급 선박해양부문의 루이스..
세계 최초로 철강생산공정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포스코가 전그룹사에 걸쳐 스마트 기술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스마트화 확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의 스마트 과제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사에 공유하고, 사내외로 스마트 기술 적용을 확산하기 위한 ‘스마트 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사 임직원은 물론 포스코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중인 나스테크·코리녹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극복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19일 허 회장은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3분기 GS모임에서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불확실성에 내..
최태원 SK회장이 18일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43년 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고, SK가 있게 한 선친(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뜻을 돌이켜 보게 된다”며 “선친께서는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일류국가가 될 길은 인재 밖에 없다는 신념 아래 유학이..
정부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규모점포 규제제도 개편과 대형 상가 입주상인 관리제도 강화를 추진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완화 정책에 △대규모점포 규제제도 개편 △대형상가 관리제도 강화 △지원대상 상점가 범위 확대 등을 포함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우선 전통시장·상점가·거리상권 등 영..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영구정지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원자력발전 사업주체로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을 둘러싼 반발을 진화하고 사회적 갈등을 끝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세종시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고리 5·6호기 일시 공사중단은 의결했지만 영구 중단에 대해선 반대한다는 기본 입장을 밝혔다. 일시중단 의결에 대해선 협력업체 손실을 줄이고 근로자 이탈 등 동요를 막..
새 정부가 공약대로 오는 2029년까지 노후 원자력발전소 11기를 폐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대체하면 최대 15조원 넘게 전기요금 원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전력 수요 변화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폐쇄되는 원전을 단순히 LNG로 대체한다는 전제에 따른 결과다.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노후 원전 11기의 총..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기습적으로, 공사 중단 결정 이후 공사업체와 근로자·노조와 주민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참여 중인 업체들에 따르면 대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이들 대형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등 업체 규모나 근로자 소속을 막론하고 업체와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공사 중단에 따른 보상 범위와 규모’다. 원전 공사의 말단에 있는 협력업체 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 인상된 시급 753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영계가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무리한 상향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임금 부담 탓에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산업연구원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는 노동생산성과 비정규직 비율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중소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불거진 최저임금 논란에 불을 지폈다..
철강업계 현직 전문가 및 퇴직기술 인력들이 경상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철강관련 지식 및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산학 학습체계가 마련됐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 SC)는 지난 15일 대구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의 현직 연구원과 철강업계 퇴직 기술인력 및 경북대·부산대·울산대 등 8개 대학 20여명의 금속전공 관련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관련 학습그룹(FSS) 첫 모..
1979년 선경화학 천안공장으로 문을 연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 이달 초 사명을 변경하면서 ‘종합 필름소재’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사명 대로 고객 지향적이고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행보다. 지난 13일 서울에서 1시간 반. 충남 천안에 위치한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사업장을 방문했다. 정문을 들어서자 5만7000평 부지에 늘어선 약 30개동이 눈에 들어왔다...
성동조선해양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난 5월 그리스 키클라데스사와 계약한 원유운반선 5척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부터 인도예정인 해당 선박들은 길이 249.9m, 높이 21.5m, 폭 44m의 제원을 가지고 있는 11만5000톤급 원유운반선으로 성동조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형탱커 부문의 주력선종 중 하나다. 선박을 발주한 키클라데스사는 주로 국내 대형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