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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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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경유세 인상카드까지 준비하면서 에너지 기업들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에너지 소비패턴의 변화는 기업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와 기존 프로세스를 뒤흔들고 체질을 바꾸기 위한 추가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경유값은 리터당 평균 1274.67원으로, 휘발유값(1484.39원..
6월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 참여를 위해 미국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18일 전경련에 따르면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상공회의소가 대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주지사 등 30여명의 미국 정부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경련 사절단..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8일 변리사·변호사·교수 등으로 구성된 지식재산권 자문단 3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관련 제도 연구를 하기 위해 2008년부터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자문단은 정보통신·바이오 등 8대 기술 분야와 상표·디자인·영업비밀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졌다. 자문단은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 불공정무..
취임 120일을 넘기고 있는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규투자의 약 80%를 중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반발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 속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는 제품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효성이 신규 투자 중인 사업 총 7건 중 4건이 중국 현지서 진행 중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전체 투자액 약..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되면서 순환출자·금산분리 해소,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재벌개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재계에선 경기 활성화를 최대 목표로 삼은 새 정부가 투자를 독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역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17일 재계 및 한국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새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이 본격화 되면 일감몰아주기·금산분리·지..
12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고자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선박,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등 12대 신산업에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2대 신산업 종사자 수는 2015년 20만300..
17일 오전 10시 7분경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거제조선소 피솔관 옆 공기압축실 냉각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발판 용접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800톤급 골리앗크레인과 32톤급 타워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의 붐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처음으로 15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ICT 수출액이 역대 4월 중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개월 연속 수출액 70억달러를 넘어선 반도체의 역할이 컸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ICT 전체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24.2% 증가한 15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8.5% 늘어난 78억8000만달러다. 4월 수출이 15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가폭도..
17일 오전 10시 7분께 경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옥외 액화 공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를 관람을 위해 중국 광저우를 방문한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 마케팅을 펼치며 스킨십 경영에 나섰다. 한화토탈은 16일 광저우 쉐라톤 호텔에서 약 60여개 고객사의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매년 차이나플라스 기간 중 중국·동남아 등 아시아지역의 주요고객들을 초청하여 합성수지 제품의..
중후장대 기업들이 패러다임 선도를 외치면서도 정작 연구개발(R&D)에 있어선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위축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업황 부진에 투자 여력이 부족할 수 있지만 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주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중후장대 대표 기업들의 R&D 투자는 연 1조원 투자계획을 밝힌 LG화학을 제외하곤 늘지..
국내 완성차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친환경차, 대형차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량 기준으로 생산과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3.8%·7.0% 증가했고 내수는 3.1%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생산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증가해 38만2566대를 생산했고 수출은 친환경차·대형..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7) 홍보대사로 배우 한채영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채영은 중국시상대전 ‘중국 패션 최고의 아티스트 상’ 수상이력과, 500만명에 이르는 ‘웨이보’ 팔로워 등을 보유해 중화권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다. 한류박람회는 한류스타와 공연 등..
SK㈜·㈜한화 등 사업형 지주회사들이 1분기 일제히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자체사업 역량을 키우고 M&A 등 사업지주회사의 장점을 살려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SK㈜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1조7000억원이 넘는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한화는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개선된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순수 지주회사들이 매년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대..
사업형 지주사로 거듭난 SK㈜가 자회사 호조와 탄탄한 자체사업을 바탕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5일 SK㈜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9% 늘어난 1조707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1조6849억원을 제치고 기록한 분기사상 최대실적이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5% 늘어난 23조625억원을 기록했다. SK C&C와 합병직후인 2015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