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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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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세계 최대 민간 국제경제기구 ‘국제상업회의소(ICC)’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박 회장은 2014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6년을 국제간 상업거래 정상화와 민간기업 이익의 국제적인 대변 활동에 매진하게 됐다. ICC는 G20 정상회의 ‘B20 서밋’에서 중추적 역할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유엔 옵서버 자격을 갖고 있는 거대 단체다. 특히 글로벌 경제계 리더들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7국간 단교 선언에도 우리 산업계엔 당장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다만 장기화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 및 건설·항공업 등 카타르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카타르 단교로 인해 사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는 우리나라 LNG 1위 수입국이지만 한국과 단교한 것이..
세계 최대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이탈리아 철강회사 일바 인수전에서 승리했다. 이탈리아 경제개발부는 유럽의 다국적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이 이탈리아 철강회사 마르체갈리아와 공동으로 구성한 ‘암 인베스트코’ 컨소시엄이 일바 인수자로 결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아르셀로미탈이 지분의 85%, 마르체갈리아가 나머지 지분 15%를 보유한 ‘암 인베스트코’는 입찰 금액으로 18억 유로(약 2조2700억원)를 써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SKC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사이트에 따르면 SKC 개인 최대주주인 최 회장은 시간외매매를 통해 SKC 주식 보유분 59만4543주(지분율 1.58%)를 전량 매도했다. 5일 종가 기준으로 약 180억원 규모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이번 주식 매도로 확보한 자금을 SK네트웍스 주식 매수에 활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유홍배 前 일광화학 사장 별세, 유정열(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순미·정현(KPMG)씨 부친상, 윤정원씨 시부상, 변석균(산업은행 부장)씨 빙부상 = 6일 오후 4시,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 02-3010-2000
김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삼양홀딩스 회장)가 OECD 회원국인 주요국 경제단체 모여 보호무역주의 배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다자회의체 통해 각국 정상에게 자유무역 수호 필요성을 전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AC 총회에 김 부회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BIAC는 1962년 설립된 ‘OECE경제산업자문위원회’로 OECD 회원국 42개 민간..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 3 용광로가 102일간 개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초대형 용광로로 4번째 생애를 시작했다. 포스코는 6일 포항제철소 3고로 현장에서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과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광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실시했다. 지난 2월부터 개수공사를 실시한 포항제철소 3고로는 내용적(내부부피)이 4350㎥에서 5600㎥로 확대돼 세계에서 5번째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중 국내 대륙붕 제8광구 및 제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탐사권 설정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공모를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대륙붕 탐사 및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에 따라 출원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해저조광권(탐사권·채취권)의 설정 허가를 받아야 한다. 탐사권 출원은 국내외 법인 모두 가능하며, 정부는 관심 기업들의 폭넓은 참여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제상업회의소(ICC)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205차 ICC 총회’에서 현 집행위원직을 오는 2020년 6월까지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박 회장은 2014년 6월에 ICC 집행위원으로 첫 선임된 이래 국제무대에서 한국 경제계의 이익 대변과 대외위상 제고 등을 위해 힘써왔다. ICC는 130여개국 1만2..
정부가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에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7610억원을 쏟아 붓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8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8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및 제2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국장이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8차 회의는 파리협정 발효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청정에너지의 확산’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국의 에너지 정책, 관련 비즈니..
SK그룹 경영진이 에너지·화학·반도체·바이오 등 그룹 핵심사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달려 들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온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 수행을 위한 기반 조성에 그룹 전체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SK그룹은 지난 3일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에너지·화학·바이오 산업 관련 인재를 찾기 위한 ‘2017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준 SK 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동부화재해상보험㈜와 호주 GLNG 에너지패키지보험 13억원의 보험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패키지 보험이란 해외자원개발 전 단계(건설·운영 등)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유정 폭발·자연재해·재산피해 위험 등)을 보장하는 통합 보험이다. GLNG 프로젝트는 호주 내륙에 위치한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해 약 400㎞ 떨어진 동부 지역의 액화기지를 통해 LNG를 수출하는 사업으로 가스공사..
롯데케미칼이 ‘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플라스틱 기초 원료 ‘에틸렌’ 생산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정된 로드맵에 따라 증설이 완료되면 3년 후인 2020년 회사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연산 323만톤에서 552만3000톤으로 71.0% 늘어난다. 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자회사 LC 타이탄의 1조5478억원 유상증자와 7월 현지 상장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추후 회사의 에틸렌 생산능력 증대..
두산인프라코어가 4일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1937년 국내 최초 대단위 기계 회사 ‘조선기계제작소’로 문을 연 두산인프라코어는 한국기계산업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인천에 설립된 조선기계제작소는 광산기계와 주물, 주강품은 물론 200톤급 잠수함까지 제작하는 등 주로 군수물자 생산에 주력했다. 이후 한국기계공업, 대우중공업, 대우종합기계를 거쳐 2005년 두산그룹에 편입되어 ‘두산인프라코어’로 새롭게 출범했다. 두..
2년 연속 역성장을 거듭하던 우리 기업의 매출이 지난해 소폭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경제 회복을 낙관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한국 기업의 경영성과 분석’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만 오르는 이른바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표적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은 2014~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