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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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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GS이엠의 양극재사업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화학은 30일 GS이엠의 익산공장 양극재 생산설비 및 해당 사업부문 인력 등 유무형 자산일체를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추후 정산실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550억~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이 인수한 GS이엠의 양극재사업부는 배터리의 핵심원재료인 양극재와 전구..
정부가 국내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가이드 역할을 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요가 침체된 품목은 설비 감축을 유도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공개한 산업 경..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11개 정부부처가 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촉진단은 산업부를 비롯해 문체부·미래부·특허청·국토부·금융위 등 11개 부처와 무역협회·코트라 등 13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반기별로 열리며 서비스산업 관련 규제개선·정책과제 수립·기업 애로 해소 등의 활동을..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코엑스에서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수입규제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의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우리 기업들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을 직접 담당해온 미국 현지 로펌 소속 변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인도 등 주요..
㈜한화는 지난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이날 행사에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한화는 탄약·유도 체계사업 확대, 신..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어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각국의 비관세장벽 현황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3분기 비관세장벽 담당관 주요 실적을 보고받고 비관세장벽 대응 개선방안, 우리나라에 대한 미주·유럽지역 비관세장벽 동향과 대응방향 등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업계가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각 부처는 비관세장벽 중점관리 과제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논란이 된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 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양 단체간 공통부분이 많아 비효율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전경련은 대신 내달 약 75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재단의 신규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30일 전경련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경영효율성 제고·책임성 확보·사업역량 제고·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 취지를 갖춘 문화체육재단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최근..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을 좌우할 정부의 구조조정 관련 발표가 30일로 예정됐다. 각 계에선 정부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감축과 과감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요구와 ‘우리나라 수출산업 경쟁력을 잘라내는 위험한 일’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현재 정부로선 강력한 재편 드라이브를 걸자니 업계 반발과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기업 자율에만 맡긴 권고안 정도에 그친 발표를 하자니 효과 없는..
누진제 등 전력요금에 대한 해법을 찾고 원자력발전의 미래를 제시하는 ‘제3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다. 국회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실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에너지 혁신포럼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전력·에너지요금… 정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열리는 세션 1..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혁신운동 3차년도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대회를 가졌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부터 지난 3년간 대기업 그룹사, 중견, 공기업 등 총 81개 기업은 1366억 원을 투입해 6000개사의 중소기업 생산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3차년도..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무역투자실장·UN 군축실·국내외 전문가 및 전략물자 수출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했다.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는 전략물자(대량살상무기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한 국민 및 수출기업의 인식제고 및 유관부처 간 교류·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정승일 무역투자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의 382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한화 우선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200억~3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는 김 회장이 보유한 신주인수권 438만8030주 중 291만8030주를 한국투자증권에 매각했다..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고 성능의 ‘가스처리시스템’을 탑재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가스처리시스템을 탑재해 선박 운항의 경제성을 한층 높인 17만6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을 노르웨이 크누센사에 인도했다고 26일 밝혔다. LNG운반선은 최근 디젤연료와 가스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주로 장착하고 있어, 운항 중 LNG 저장탱크에서 자연기화되는..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혁신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세상을 바꾸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주제로 2016년 SK이노베이션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SK이노베이션이 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테마로 선정한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S..
다음달부터 아파트 885만가구가 단지별로 전기요금 검침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고객이 전기사용 패턴에 따라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검침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희망 검침일제’를 확대해서 시행한다.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세대는 기존 AMI 설치 세대까지 포함하면 1100만가구가 대상이다. 이는 주택용 전기요금 사용 가구의 약 50%에 해당한다. 다만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가구는 세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