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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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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도널드 트럼프 당선 하루만인 10일 한미 재계가 만나 통상현안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상공회의소는 이날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8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측 조양호 위원장과 미국 측 폴 제이콥스 위원장(퀄컴 회장)을 비롯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빈센트 브룩..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들이 9일 미국 대선에서 보호무역주의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축하의 뜻을 밝히면서도 미국과의 통상마찰 심화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한미동맹에 있어선 긴밀한 공조 속에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통적인 한미동맹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라 전세계가 경제 여파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는 직격탄을 맞게 됐다.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재협정과 심화되는 보호무역주의에 한국의 수출산업 전반이 그대로 노출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유럽연합(EU)과 중국 등 각 국의 연쇄적인 보호무역 트렌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라, 대응책이 시급한 상..
“뜬 구름 잡는 정책이랄까요. 가야 할 길은 틀림 없는데, 수주절벽 위기를 매달 버텨내는 걸 고민해야 하는 우리한테 갑자기 사과나무를 심자는 거지요.” 정부가 몸집을 대폭 줄이는 조선산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박 서비스 신시장 진출 방안’을 내놓은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업계 반응은 냉담합니다. 내놓은 방안이 득이 돼서 돌아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반드시 성공을 가져오리란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용을 지원하는 201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9일부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겨울 첫 시행돼, 전국 49만5000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산업부는 가구당 지원금액을 평균 2000원씩 인상하고 바우처 사용기간을 5개월(기존 4개월)로 늘렸다. 또 주소·사용 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분기 주 고객사인 현대차 파업 여파로 전년대비 20% 이상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등 산업자재부문 및 화학부문 실적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 내렸다. 코오롱인더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한 481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 줄어든 1조373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95억원으로 11.0% 감소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포스코에너지가 ‘2016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첨단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 포스코에너지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비롯해 연료전지·반작용 스팀터빈 등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나 관람객들이 회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LG화학이 주력 제품인 고기능성 플라스틱수지(ABS) 15만톤 증설에 나선다.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신사업이 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하면서 회사의 기초소재사업 의존도는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LG화학은 2018년 말까지 1억 달러를 투자해 중국 화남 ABS공장(광둥성 혜주시 위치)의 생산능력을 15만톤 늘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2위 수준의 ABS 생산능력은 여수공장 90만톤, 중국..
글로벌 24개국 34개 해외 발주처와 금융기관이 방한해 총 19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KOTRA는 8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다자개발은행(MDB) 글로벌개발펀드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저유가 및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한국기업의 해외 수주가 어려운하는 가운데 해외 수주..
LG화학이 고부가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 사업에서 세계 1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투자에 나섰다. ABS는 대표적인 고부가 제품 중 하나로 내열성과 내충격성·가공성이 뛰어나 자동차 및 가전·IT소재로 주로 적용되고 있다. LG화학은 2018년 말까지 1억달러를 투자해 중국 화남 ABS공장(광동성 혜주시 위치)의 15만톤 추가 증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화남 공장의 생산능력은 기존 15만톤에서 총..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대안인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 전시와 함께 신제품발표회·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신산업특별관에서는 V..
◇과장급 전보 △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유법민 △조선해양플랜트과장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차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4월 각계의 최고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해 민관 합동으로 4차 산업혁명 등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준비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연구원(KIET)·한국개발연구원(KDI)은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중간보고를 하고, 대책의 방향성과..
정부가 철강업계에 대한 구조조정 압박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철강업계 1·2위 업체가 실적 호조를 보이며 업계 불황을 무색케 했다. 각 사 자발적으로 진행한 선제적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업계 빅2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6.8%, 7.7% 개선됐다. 이는 매출액이 각각 8.9%, 0.5% 감소한 와중에 이뤄낸 성과라 불황을 이겨냈..
월요일인 7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북부, 충남·서해안 등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밤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를 비롯해 전국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