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4분기 산업기상도 “車·조선 ‘겨울비’, 철강 등 ‘구름’”
국내 전 산업이 중국발 공급과잉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4분기 부진할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0여개 업종별 협·단체와 공동으로 ‘4분기 산업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동차와 조선업종의 경우 ‘겨울비’, 철강·기계, 섬유·의류, 건설은 ‘흐림’, IT·가전, 정유·화학업종은 ‘구름 조금’으로 전망됐다. 파업과 공장이전, 개별소비세 종료 등 악재가 겹친 자동차 업종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