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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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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21일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수출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엘지상사·㈜대교·세브란스강남병원 등의 수출기업과 보건산업진흥원·국제물류 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다수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월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 제도를 설..
LG화학과 SK케미칼 등 국내 화학기업들이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 ‘K2016’에서 첨단소재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K2016에 참가한 LG화학은 전시 콘셉트를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하고 높이 12m, 면적 286㎡의 전시장에서 스마트한 삶을 실현하는 첨단소재들을 소개했다. 전시장은 일상 속 다양..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84센트 하락한 배럴당 48.62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한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 기조를 보였으나,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편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40센트 상승한 51.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한국지멘스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내 스마트 공장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기술을 지멘스에 제공하고, 지멘스는 이를 다양한 장비에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독일의 앞선 스마트 제조기술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수준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 기회”라며..
‘갤럭시 노트7 사태’와 현대자동차 파업 등 대형 악재가 잇달아 터지면서 한국 수출 부진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글로벌 호황기 때 몰랐던 수출 경쟁력의 총체적 부실이 경기 침체기를 맞아 불거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 등에 이달 들어 10일까지 약 열흘 간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반토막 났고 무선통신기기는 30% 이상 감소했다. 재계 1..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셰이크 만수르 아랍에미리트 부총리와 양국간 산업 및 경제 협력방안에 관해 면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본 굴지의 화학기업 도레이가 한국내 13번째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 도레이가 노리는 자동차 부품 소재시장은 국내 화학기업들도 욕심 내고 있는 유망사업이라, 시장 선점이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19일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구미4공장 기공식을 열고 2021년까지 4250억원을 들여 탄소섬유 복합재료·부직포·폴리에스터 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9일 그룹 전임원을 불러 놓고 강력한 윤리경영을 선언했다.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윤리경영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잃게 되고 기업의 존망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 당부다. 허 회장이 윤리와 청렴을 강조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더 뼈 있게 와 닿는 건 허 회장의 또다른 직함 때문이다. 허 회장은 최근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며 여론의 뭇매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중부권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총장 김기영)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중심 기술인력 양성 및 연구분야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연구·시험인력 교류 및 코리아텍 학생 인턴십 지원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 △유망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공동워크숍 개최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플랜트산업협회 주관으로 IFC·MIGA 등 다자개발은행(MDB)을 초청해 ‘MDB 한국사무소 초청 플랜트산업 해외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유가와 세계경기 침체로 중동 산유국 등 플랜트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MDB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우리 기업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서 금융조달에 관한..
“자율적이고 과감한 실형력을 갖춘 혁신 조직을 적극 양성해, 기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허 회장은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을 탓하기 보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철강·조선 기자재 업종에서 첫 사업재편 승인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이스틸(철강)·리진(조선 기자재)·보광(섬유)·신성솔라에너지(태양광셀) 등 4건의 사업재편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 시행 이후 지난 9월 3건을 승인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특히 강관제품 제조업체인 하이스틸은 지난달 30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이 나온 이래 처음으로 관련 업체에서 사..
LG화학이 독일의 화학회사 바스프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아크릴레이트 및 에틸렌을 원료로 한 제품 부문에서 반사이익을 예상했다. LG화학은 18일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독일 바스프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폭발사고로 인한 영향을 묻는 질문에 “해당공장은 에틸렌 66만톤 아크릴레이트 32만톤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어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영향이 있겠느냐를 가리는 건 쉽지 않지만..
LG화학이 중국의 전지규범등록 악재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기차배터리 매출액이 올해 대비 최소 30~6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18일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매출 성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중국의 전기규범등록 문제”라며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올해 대비 내년도 매출 성장률이 30%로 예상되고 크게 무리가 없다면 60% 정도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3분기 주력인 기초소재 장사를 잘하고도 전기차배터리·바이오 등 신사업에서 모두 적자를 벗지 못하면서 지난해 동기대비 15% 이상 하락한 실적을 거뒀다. 18일 LG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6% 감소한 460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540억원으로 2.4% 줄었고 순이익은 2989억원으로 12.7% 감소했다. 회사의 주력인 기초소재부문이 6.8% 증가한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