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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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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이 심화되며 해법 찾기에 분주한 한화·OCI 등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인프라 구축 등 지원 본격화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정부는 국내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란 판단 아래 지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셀 가격은 2011년 와트당 0.58달러에서 지난달 기준 0.19달러까지 하락했다. 핵심원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전남지역을 방문해 조선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울산 등 태풍 피해 지역을 돌아보며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 장관은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회의실에서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및 지역경제 관련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조선산업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주 장..
◇ 신규 임원 승진 △ ㈜두산 진종욱
경제계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소위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한 내수침체를 우려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제계 내수 활성화 실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경제6단체는 “지금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수출이 부진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감몰아주기·담합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당했다. 자회사에 대한 높은 물품구매 낙찰률이 지적됐고 자회사에 대한 수의계약도 도마 위에 올랐다. 5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한전 국정감사에서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전이 자회사인 한전KDN에 ‘담합포착 시스템’ 개발을 맡겼는데, 사실 한전KDN이 한전 전체와 맞먹는 수준의 낙찰률로 사업을 따내고 있다”고 지적..
현대중공업이 벨기에 선사로부터 유조선 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5일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계에 따르면 벨기에의 탱커사인 유로나브(Euronav)는 최근 현대중공업에 수에즈막스급 탱커 2척을 주문했다. 이들 선박은 빙해에서도 운항할 수 있도록 강화된 선체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을 갖출 예정이며 인도 시점은 2018년 초반이다. 유로나브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시자료를 이들 선박을 미국의 발레로 에너지에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활성화를 위해 사업재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활력제고법’ 전국 네트워크를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발족은 중소·중견기업이 최근 4년간 전체 사업재편의 80% 이상을 차지하지만 대기업에 비해 사업재편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진행됐다. 산업부는 지역의 상공회의소·중소기업진흥공단·산업단지공단 담당자 56명으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를..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이 평균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내 백화점 5개사(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 4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도 매출이 10.4% 늘었다. 면세점은 지난해..
가스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가스관련 국제회의인 ‘APGC(아시아 태평양 가스컨퍼런스) 2016’이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승훈 한국가스사장(APGC운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형종 외교부 국장, 송재호 IGU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면서 컨퍼런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승훈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회의에는 ‘이란의 경제제재..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 의혹 관련 수습에 나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재개된 국정감사에서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집중 포화를 받았다. 이날 국감에선 전경련의 ‘정치단체화’를 비판하며 해체론이 대두 됐고 재계에선 내년 2월 차기회장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4일 국감 현장에서 양 재단과 관련해 전경련에 대한 비난이 국회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 과장급 전보 △화학서비스표준과장 김숙래 △적합성평가과장 장혁조
세계 경제가 2015년 1분기 이후 경기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세계 경기변동 국면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서는 “금융위기 이후 비록 느리지만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선진국과 신흥국이 경기하락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세계교역량과 산업생산물량..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현장 곳곳을 현장 점검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면세점을 찾아 행사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 등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면세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면세점에 입점·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수출기업으로 인정하기 위해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 보다 0.46달러 오른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38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4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이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45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09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업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선박 인도물량 감소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자동차업계의 파업이 수출 감소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로 인해 수출액 11억4000만 달러가 감소했고, 2.6%포인트 수출 감소 요인이 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