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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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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면·복권됨에 따라 실질적인 책임 경영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최 회장은 지주회사인 SK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등기 임원 재등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그룹 전체를 다잡을 방침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 사면뿐 아니라 복권까지 되면서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복권으로 등기 임원이 될 수 있는 자격까지 얻었기 때문이다. 비등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광복70주년 특별사면이 결정되면서 그동안 오너리스크로 정체됐던 SK그룹의 글로벌 신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재계 3위 SK그룹은 2년7개월간 선장 없이 경영공백 상황에 빠지면서 신사업 부재·대형 인수합병(M&A) 무산 등 위축된 경영활동을 보여 왔지만 최 회장의 경영 복귀가 가시화 되며 성장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13일 정부는 최 회장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속 2년7개월만에 특별사면 되면서 그룹과 재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함께다. 13일 SK그룹은 최 회장 사면이 결정된 이후 공식입장을 통해 “SK와 전 구성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정부와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룹은 또 “SK그룹 전..
조선 빅3가 2주간의 여름휴가를 끝내자마자 다시 하투에 들어간다. 하반기 실적부진이 우려되는 가운데 노조가 파업까지 예고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업계는 생산차질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약 2주간에 걸친 집중휴가가 끝났다. 노사는 10일부터 곧바로 휴가 전 끝내지 못한 임금 단체협약을 놓고 다시 첨예한 갈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13일..
한국철강협회에서 업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퇴직자 무료 취업지원 사이트를 통해 1호 취업자가 나왔다. 철강협회는 철강관련 경력 10년차인 K씨가 냉연제품을 수출하는 회사에 입사가 확정돼 협회가 지난 4월부터 퇴직자 무료 취업 사업트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취업자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K씨는 철강관련 종합상사 및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중견 철강인으로 취업한 회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침체된 한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총수 부재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 규모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70주년 광복절 특사로 최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김 회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형제의 난’을 벌이고 있..
SKC 자회사 SK텔레시스가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장사범 SKC 전무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적자를 낸 SK텔레시스가 3분기 흑자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전무는 “SKC에서 텔레시스로 이관된 반도체 소재 상공정이 한달 매출 20억원이 넘어서는 수준에 와 있다”며 “하반기 약간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SKC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장기적 플랜을 추진 중이다. 이용선 SKC 상무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복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앞으로 스페셜티 중심으로 채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바이오랜드를 통한 헬스케어 소재, 반도체 관련 소재, 고급 유무기복합소재, 글로벌 회사만 할 수 있는 고급 필름 등을 집중 육성해 글로..
SKC가 2분기 필름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화학부문 호조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성적표를 내놨다. SKC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개최한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어난 59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감소한 632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8.0% 개선된 229억원이다. 이용선 SKC 상무는 “필름부문 부진에도..
현대중공업이 인도 국영 가스공사 게일이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척을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 영업담당 임원이 인도 석유부 장관을 만나는 등 양측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어 나오는 얘기다. 6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표단은 지난 3일 인도를 방문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부 장관과 LNG선 건조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프라단 장관은 현지 언론을..
SK행복나눔재단은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SK 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제 3회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이하 ‘인큐베이션 캠프)’를 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SK SUNNY가 진행하고 있는 ‘인큐베이션 캠프’는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팀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제공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아라미드 뚝심이 통했다. 2009년 듀폰과의 소송 이후 6년만에 사업을 흑자전환시키며 다시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5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실적발표회를 열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뚝심으로 밀어부친 태양광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태양광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실장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줄줄이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고 세계 태양광시장 규모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의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 가량 개선된 800억원대 흑자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
코오롱의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약 6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크리 전무는 5일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기존 9월이면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는데 이미 지난 7월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아라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계속 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산 5..
한국철강협회는 5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 부회장에 송재빈(사진) 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석사)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