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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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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 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유가 안정 및 환율 상승 등의 호재가 더해지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5.44% 늘어난 332억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분기 자동차소재 실적증가 및 성수기 효과,..
SK그룹이 내년부터 2년간 청년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창업과 취업 교육에 나선다. 각 대학과 공동으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매년 1만명씩 2만명에게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 4000명에게는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5일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 2개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내년부터..
상반기 정유사들의 고공행진을 견인했던 정제마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하반기 업계의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 긴 불황 속 반짝 호황을 뜻하는 ‘알래스카의 여름’이 2분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시장에서 정유기업들의 평균 단순정제마진은 배럴당 0.19달러로 지난 1월 2.65달러 대비 약 92.8% 감소했다. 복합정제마진은 5.75달러로 지난 1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통근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운행체계 전면개편에 들어갔다. 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통근 버스를 기존보다 30여대 더 늘린 총 230여대로 확대해 근로자들의 안전운행을 책임지기로 했다. 특히 집중휴가가 끝나는 10일부터 출퇴근 버스 탑승인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정원 초과를 방지하고 이용자와 운행자·운행회사 등 출퇴근 버스 관련 인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출퇴근 버스..
포스코엠텍은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6.2% 늘어난 3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7% 감소한 932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지속됐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미수익사업 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법정관리 중인 포스하이알과 기타 미수익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통해 처리한 손..
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이 일본 후쿠시마에 대규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최근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일본 후쿠시마에 건립될 52.5㎿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전량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발전소가 상업 운전에 들어가는 2017년 6월 전까지 19만8000개의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태양광 발전소가 세워질 부지는 2011년 쓰나미 이후 염해가..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도심 휴식공간인 청계천 삼일교 하부 공간이 한화그룹과 서울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한화는 4일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1부터 이달 3일까지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을 ‘한화 불꽃길’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
한화그룹이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전직원 유급 휴가로 지정했다. 내수 활성화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각 계열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오는 14일을 전직원 유급휴가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게재했다. 그룹 관계자는 “전직원 유급 휴가를 제공함으로써 내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직원들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9일에도 한화..
조선업계가 2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심해 플랜트’로 입은 손실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어 지금 사태들은 아프지만 거쳐야 할 성장통으로 여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글로벌 해양플랜트 발주는 그동안 고정식플랫폼 위주의 근해 플랜트로 진행돼 왔지만 더 이상 뽑아낼 게 없는 상황이 오자 심해 시추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3일 자동차 강판 관련 사업 논의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일본 방문에서 권 회장은 포스코재팬과 해외법인들을 찾아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자동차용 강판 공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는 포스코가 경영쇄신을 위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고급강이 발달해 있는 일본에서 해법을 찾으려 한다는 분석이다. 권 회장의 해외방문은 통..
대우인터내셔널이 한국산 제품을 중국 지정 보세구역에 독점 공급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중국 상해에서 중국 최대의 제약·유통 국영기업 시노팜 그룹의 자회사 시노팜 이-커머스 LTC(E-COMMERCE LTC)와 지정 수출입업체 룽펌(RONGPENG)과 함께 2억달러 규모의 중국향 보세구역 직구(CBT) 사업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CBT 사업은 기업과 소비자거래(B2C) 형태의 해외 직구 비즈니스로서..
한화토탈은 서산시와 31일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김치공장에서 한화토탈 임직원·서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반찬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지역 내 독거노인·결손가정·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의 먹거리 해결을 위해 서산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토탈과 서산시가 함께 뜻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진두지휘한 롯데케미칼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석유화학을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추진해온 공격적인 M&A와 지속적인 투자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3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2분기 깜짝실적을 기록한 롯데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 2013년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인 1조5000억원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전날 발표된 2분기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8...
롯데케미칼이 유가 안정화에 따른 에틸렌 강세 등의 영향으로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8.5% 증가한 63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늘어난 3조1786억원이고 순이익은 790.3% 늘어난 4602억원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 유가 안정화 등에 따른 에틸렌 강세와 성수기 진입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부사장 △조선사업본부 설계부본부장 한영석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 대표 주영걸 ◇전무 △이윤식 △최정호 △배종철 △신현대 △하 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 ◇상무 △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 ◇상무보 △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