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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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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변동폭이 커지며 GS그룹의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룹의 실적을 좌우하는 GS칼텍스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한 지 불과 1분기만에 적자전환이 우려되고 있고 발전 자회사들은 판매단가 하락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유가파고를 견뎌낼 수 있는 탄탄한 기초체력 비축과 더불어 불황을 고려한 정부의 보호정책이 절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 분기 7016억원 영업이익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한 G..
STX조선해양이 국내 기자재업체와 함께 조선 분야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선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국내 조선 기자재업체들과 지난 2013년부터 정부지원 국책과제에 선정돼 공동 개발 중인 6.5K LNG벙커링선이 최근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선박 기초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AIP(Approval in Principle·기본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
세계 시장에서 LPG 자동차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특히 가파르다. 최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 경유차의 질소산화물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가 불거지면서 그 대안으로 LPG자동차가 부각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전세계 LPG차량 운행대수는 모두 2500만 여대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0년 이후 LPG자동차 보급대수는 매년 평균 10% 성장했으며 충전소 및 수송용 LPG사용량도 각각 7..
LG화학 전기차배터리사업이 올해 실적 바닥을 딛고 내년 본격적인 고공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전기차배터리 공급모델이 40개 규모로 크게 늘고 연산 10만대 규모 난징공장도 올해 말 본격 생산을 앞두고 있는만큼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전지부문은 올해 330억원 정도의 영업적자를 딛고 내년부터 흑자로 전환, 800억원대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LG화학..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확대 창출을 위한 하반기 채용과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500명의 대졸신입을 채용할 방침이다. SK그룹은 6일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 모집 절차에도 돌입했다. SK그룹은 각..
효성그룹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회사의 주력사업을 나눠 경영하며 탄탄한 투톱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고 경쟁 없이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재계는 고령의 조석래 회장이 장기간 공판에 들어간 상황에서 두 형제가 경영권 강화와 안정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엔 롯데 ‘형제의 난’을 둘러싼 사회의 민감한 시각도 고려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3일 업계에 따르..
경북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성에너지가 최종 면접까지 올라온 지원자들을 전원 탈락시키면서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회사측은 산업환경 및 국제적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도시가스 매출이 감소세에 있어 채용을 않기로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3일 대성에너지 및 지원자들에 따르면 지난 4월말 대성에너지는 상경계열 및 이공계열 졸업자를 뽑기 위해 온라인으로 대졸 신규직원 채용 공고를 냈고 최종 118명이 입..
대우조선해양이 비주력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에프엘씨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통보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용인의 연수원과 골프장, 유휴부지 등을 갖고 있는 법인 에프엘씨는 부채 포함 800억~1000억원 사이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엘씨는 경기 용인시 18홀 골프장 써닝포인트CC와 인근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연수원 퓨처리더십센터, 유휴부지 30만평(약 99만㎡)..
“앞으로 2~3년이 우리 회사가 글로벌 일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LNG복합발전소 미래관 강당에서 인천지역 임직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윤 사장이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첫 대화의 시간으..
최신원 SKC회장이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꾸 훈장을 받았다. 브라질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히우 브랑꾸 남작을 기념해 1963년에 제정된 히우 브랑꾸 훈장은 정치·외교, 경제부문에서 브라질과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 최 회장의 수훈식은 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는 에지..
‘삼성-한화 방산빅딜’ 발표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신의 주식 손실을 피하고 이 정보를 외부에 알린 옛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외부인에게 알려줘 주식 손실을 피하게 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옛 삼성테크윈 부장 김 모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1월 회사 긴급회의에서 회사가 한..
경유 값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GS칼텍스·현대오일뱅크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 3부는 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정유 3사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는 벌금 1억5000만원·GS칼텍스는 벌금 1억원·현대오일뱅크는 벌금 7000만원이 확정됐다. 이들 정유 3사는 2004년 국내 정유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업계가 자산을 매각하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임금을 올려 달라며 공동 파업을 결의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노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조선사 노조들의 연합인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오는 9일 4시간씩의 공동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본 조선사들의 임금동결 호소에 ‘경영진이 경영을 못해서 발생한 부실을 왜 우리..
포스코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5 파워젠 아시아’에 HK터빈과 공동 개발한 디스크타입 반작용 스팀터빈을 출품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디스크타입 반작용 스팀터빈의 첫 해외 판매지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이 지역에서 바이오매스 보일러와 연계한 스팀터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부문을 강화하고 지원 부문를 슬림화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임원 감축을 통한 군살 빼기와 주력사업인 해양플랜트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사내 업무위촉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 보직 변경과 이에 따른 조직 조정에 대해 공고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인 1일 조직감축을 위해 퇴직 대상 임원을 추려내고 해당 임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