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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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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2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03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18년 8월 31일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선주사를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한다.
OCI는 다음달 16일 계열사인 오씨아이에스이에 121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오씨아이에스이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서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에너지기업이다. 이 비용은 설계·조달·시공(EPC) 기성대금 지급 및 4분기 운영자금 조달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행보는 ‘동분서주’라 할만하다. 2년7개월만에 그룹 경영에 복귀한 최 회장은 멈췄던 그룹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폭을 넓혀 중화권과 유럽을 아우르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사업들을 일시에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다. 최 회장은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해외 출장에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22일 최 회장은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SK루브리컨츠-렙솔 합작 윤활기유 공장 준공식에..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25년 무분규를 이루게 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이날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품질향상 격려금을 3만원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안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수당을 3만 원 인상하고 격려금 250% 지급, 타결축하금 23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대우조선 노사는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1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하는 3677억원이다. 척당 7700대의 자동차를 운송할 수 있는 이들 선박은 오는 2019년 6월 30일 인도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달 들어 총 8척의 PCTC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규모 적자로 허덕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이르면 연말쯤 채권단의 유동성 공급안이 구체화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경영 실사를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 결과가 나오고 비핵심 자산 매각과 비주력 계열사 정리의 윤곽이 드러나는 연말께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위한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이하 화탐)에서 서울과학고등학교 헤비메탈팀이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제12회 화탐의 최종 수상자가 화탐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발표됐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화탐’은 화학산업이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대표 화학기업 6개사(LG화학·한화케미칼·한화토탈·롯데케미칼·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와 창..
SK케미칼이 지난해 탄소중립 수치 3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1년 간의 ‘지속가능경영’ 성적표를 21일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경영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제시하는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SK케미칼이 지난 1년 동안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사용 절감..
국민연금이 대우조선해양에 투자했다가 지난 5년간 2000억원 가량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위원회 강기정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21일 국민연금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국민연금이 대우조선해양 주식에 투자해 피해본 금액은 199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에는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표되면서 약 990억원의 투자손실을 봤다. 국민연금의 연도별 대우조선해양 매매손실은 지..
경영 일선에 복귀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이후 에너지·IT 챙기기에 나선다. 최 회장이 부재했던 지난 2년여간 그룹의 두 축인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성장세를 보이지 못해 이들 계열사에 대한 투자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음달 중순 제주도에서 열릴 CEO 세미나에서 구체적 전략이 수립 될 전망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K경영경제연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세계적 소재기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 현지로 날아가 직접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주말, 최고인사책임자(CHO) 김민환 전무, 중국지역총괄 이지승 상무 등과 함께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징대 및 칭화대 등 중국 내 주요 10여개 대학 학부생 30여명이 초청 됐으며 박 부회장은 직접 이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18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임시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총회일로부터 2018년 9월까지 3년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촉진 및 보급확대를 통하여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된 단체다. 신임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현대제철이 2년간 총 1조1000억원대를 투자한 특수강·냉연설비 신증설 사업이 내년 2월 양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철강업계가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현대제철은 성장동력이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에 있다고 보고 체질 개선을 위한 생산설비 구축에 매진해 왔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지난해 약 1조원을 투자한 특수강공장과 약 1300억원이 투입된 당진 2냉연공장이 내년 2월 일제히 양산에..
에쓰오일이 울산공장의 잔사유 고도화 설비 및 프로필렌 하류제품 생산설비에 총 4조789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에쓰오일 이사회는 잔사유 고도화 설비 및 프로필렌 하류제품 생산설비에 2018년 상반기까지 총 3년간 4조7890억원의 투자를 최종 승인했다. 잔사유 고도화 설비는 정제과정을 통해 원유에서 가스·휘발유 등을 추출하고 나서 남은 값싼 기름을 휘발유로 전환하는 시설이고 프로필렌 다운스트림 콤플렉스는..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이하 VLGC) 2척에 대한 신조 계약을 따내며 수주활동을 재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2척의 8만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락슨 기준 VLGC 척당 평균 선가는 7500만~8000만달러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 올 한해 대우조선해양은 총 27척, 3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8만4000㎥의 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