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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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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IoT)을 활용한 농업 벤처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세종센터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벤처투자가 시작된 것이다. SK그룹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농업분야 전문 벤처기업 3곳을 선발해 향후 10개월 동안 인큐베이팅 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들 업체들은 ‘AVS(Agriculture Venture..
8분기 연속 적자에 허우적대는 현대중공업이 9분기만의 흑자전환도 녹록치 않을 전망입니다. 털어내도 계속 불거지는 해양플랜트 문제와 강성 노조와의 갈등이 발목을 잡고 있어서 입니다. 당초 업계에선 현대중공업의 하반기 흑자전환을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3분기에도 약 7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해양플랜트 부문의 공정 지연과 건설장비부문 판매 부진이 그 이유로 꼽혔습니다. 지난 8분기간 현대중공업..
삼성이 화학계열사 3곳을 롯데에 매각하며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삼성은 이번 매각으로 비주력 사업으로 분류된 화학사업 정리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그간 꾸준히 검토해온 국내외 화학업체 인수합병(M&A) 작업이 결실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삼성SDI의 케미컬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을 롯데에 약 3조원에 매각하며..
롯데케미칼이 3분기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제품 마진율과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4845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줄어든 3조374억원, 순이익은 149% 증가한 2503억원이다. 전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24%, 매출은 5%, 순이익은 46% 줄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3분기 실..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관 철강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철강협회와 대한금속재료학회는 29일 오전 10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철강업계·학계·철강엔지니어·연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스틸코리아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스틸코리아 2015 행사는 국내 철강업계가 세계적인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철강 선진국으로 도약..
에쓰오일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은 본사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배달을 마친 마하셔 사장은 “연탄은 특히 서민 가정..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28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1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현대중공업 새 노조위원장에 강성노조로 알려진 백형록 후보가 당선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8일 전체 조합원 1만6915명(투표자 1만5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원장 선거에서 백 후보가 9597표(61.3%)를 얻어 중도 성향의 서필우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백 당선자는 현 노조 집행부가 속한 현장노동조직 ‘전진하는 노동자회’ 의장 출신으로, 강성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다. 백..
급변하는 에너지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글로벌 톱 에너지 강국이 되기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창조적 발상과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민·관·학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부와 정치권, 기업과 학계가 의견을 모았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구체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요금체계의 개편이 선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너지시스템의 효율제고와 에너지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제로 에너지 시스템의 가격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구체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이 자리에서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낮은..
현대중공업이 시추선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의 지급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노르웨이의 발주사 측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노르웨이의 프레드 올센 에너지는 2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잠수식 시추선의 인도 지연을 이유로 현대중공업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이 시추선은 현대중공업이 2012년 5월 프레드 올센 에너지로부터 6억20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올해 3월 인도할 예정이었다..
허동수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이하 KBCSD) 회장이 27일 “우리 경제 성장 모멘텀이 더딘 상황에서 개도국 수요가 늘고 있는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미래성장산업이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BCSD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8회 KBCSD 리더스 포럼’을 열고 정·재계 및 국제기구 리더들 간 미래성장사업의 해외진출 해법 및 정부-금융-산업계 파트너십..
채권단의 4조원대 자금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3분기 1조2171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봤다. 이로써 대우조선의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4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27일 대우조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1조217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 감소한 3조1554억원이고 당기순손실도 1조3643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포스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해외 첫 번째 석탄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6일 미국 에너지회사인 AES와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최초 석탄화력 민자발전사업인 몽즈엉Ⅱ석탄화력 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220km 떨어진 북부 꽝닌주에 위치한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는 질소산화물 처리장치(SCR), 배기가스 탈황설비(FGD) 등 최고의 친환경 설비가 구축되어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내년도 그룹 경영전략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합숙에 돌입한다. 최 회장이 CEO세미나에 참석해 사장단과 사업전략을 구상하는 건 3년만이다. SK그룹은 계열사 주력 CEO들이 28일부터 제주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따로 또 같이 3.0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CEO세미나를 열어 내년도 성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