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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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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재팬은 6일 교세라 주식회사와 태양광 관련 기술에 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교세라가 제소했던 특허 침해에 관한 소송은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계기로 한화큐셀과 교세라는 태양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장기적 측면에서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로써 한화큐셀은 태양광 관련 기술혁신을 촉진해 소비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공공 이익을 극대..
LG화학이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법인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화학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본부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취약계층 공동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허브 역할을 시작하면서 사업 논의에 필요한 사람은 여기서 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산이라는 대기업이 나서서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끌어주니 이곳에서의 6개월은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데 다시 없을 기회였습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내에 입주해 있는 한 벤처기업가의 말이다. 경남은 국가전체 생산액의 28%, 수출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기계산업의 핵심지역이다. 지난 2일 경남..
효성이 정보통신사업 계열사를 총동원해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진출을 노리고 있다. 화학·소재회사로 성장한 효성이 정보통신·금융부문으로의 사업 확대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효성 계열사 효성ITX와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등이 각각 다른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복수의 사업자를 선정할 수도..
현대중공업이 건설장비 사업부문의 부분 조업 중단을 검토 중이다. 중국 건설경기 침체로 실적이 부진해 생산량을 조절하겠다는 취지다. 1일 현대중공업측은 “10월 중 건설장비 사업부문의 부분 조업 중단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구체적 시행날짜와 기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중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부진에 따라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확정된 건 아니지만 짧은 기간 한시적으로만 진행될 것..
산업계 전반에 걸친 실적부진의 여파로 주요 그룹사들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에 맞춰 ‘인력 감축’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인사의 잣대는 역시 실적 평가가 될 전망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이 10월을 맞아 연말 정기임원인사를 위한 인사 평가에 착수했다. 기업별 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10월 초부터 임원에 대한 역량과 성과를 중점으로 상대평가에 들어간다. 재계 관계자는 “위기를 인사와 투자..
포스코가 일본 철강업체인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에 기술도용 소송 합의금 300억엔(한화 약 2990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포스코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신일철주금과의 상호간 전략적 제휴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각자 제기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과 관련 소송 일체를 취하하기로 하는 화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취하 대상은 신일철주금이 미국연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소송, 포스코가 대구지법과 특허법원에 낸 채무..
한화그룹은 원효대교 남단 하부에 있는 계단 쉼터를 한화 불꽃계단으로 재단장하고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기록원은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기관이다. 한화그룹은 불꽃계단에 서울을 대표하는 개나리꽃, 서울타워, 광화문, 해치 등 다양한 상징물을 담았다.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각각의 상징들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밤하늘에 피어..
대우조선해양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4억 달러(한화 478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선)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30일 대우조선해양은 싱가포르 선주사인 BW그룹으로부터 17만3400㎥(입방미터)급 LNG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약 4억 달러다. 25일(해외 현지 시간) 열린 계약식에는 정성립 사장과 BW Group의 카스텐 몰텐센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태광그룹이 예체능(음악·미술·연극영화·체육 등) 계열 학생 별도 선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 국내 장학재단 중 예체능 전공 대학생들을 별도로 선발하는 곳은 태광이 유일하다. 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과 선화예술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4년제 대학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인문계..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에쓰오일이 4조7890억원 규모 고도화 설비투자에 들어갔다. 첨단설비로 원유 가공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해 유가 급등락에 따른 실적 부침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는 에쓰오일의 이번 투자에 대해 재무적 부담만 해결한다면 수익성 개선과 사업영역 다각화 관점에서 한 차례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9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향후 울산공장..
△ 전계하씨 별세, 전우윤(한진중공업 전무, 필리핀 수빅조선소 관리본부장)씨 부친상, 임광수·송훈씨 장인상 = 27일 오전,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예천군 선영. ☎ 031-787-1512
GS칼텍스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부탄올 사업이 상업화 준비단계에 접어 들었다. 2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작된 바이오부탄올 준양산 단계인 데모 플랜트가 올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데모플랜트가 완공되면 상업생산을 위한 완벽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현재 진행 중인 데모 플랜트 실증 후 직접 사업화와 함께 플랜트 수출·기술 라이센스 판매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철강업계가 철강생산 방식 등에 따라 업체별로 다른 한가위 연휴를 보내고 있다. 특성상 가동을 멈출 수 없는 고로(용강로)업체는 추석도 잊은 채 정상 조업 중이고 전기로 및 봉형강 생산업체는 정기 보수를 위해 일제 휴업에 들어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현대제철 등 고로업체들은 추석 연휴에도 공장 가동을 계속하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휴 이후 2개월간 이어질 철강 성수기를 대비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중동 지역 원유 수입 의존율이 85%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의 전체 원유 수입 물량 5얼204만배럴 중에서 중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84.4%인 4억2367만배럴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이에 대해 “국내 정제시설 증설로 원유 정제처리 능력이 확대됐고 저유가로 인해 석유제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입량은 중동이 4억2367만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