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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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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지난 4월 듀폰과의 6년간에 걸친 아라미드 소송을 마무리 지은 이후 눈에 띄는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소송 합의금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전망을 보고 합의를 결정한 회사의 결단이 옳았다는 평가가 힘을 싣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4분기 영업실적은 907억원 수준으로 2012년 2분기 기록한 1191억원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착공을 앞두고 있는 GS포천열병합발전이 기공식 행사를 포기하고 이 비용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GS포천열병합발전은 장자산단 내 집단에너지 사업 기공식을 대신해 소요되는 비용으로 인근 지역 단체에 김장김치 1000포기를 전달하고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1990년대 중반부터 무허가 염색공장을 운영하면서 무분별한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폐수를 방류하는 지역이..
GS그룹이 연말을 앞두고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그룹은 3일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게 됐다..
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이 오는 18일까지 12월 연말 사은행사 ‘1000포인트 특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E1은 오렌지카드 회원들의 겨울철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불스원 월동준비 차량용품 3종세트(사계절 워셔액·스프레이 체인·김서림 방지티슈)’를 준비했다. 우수회원 스탬프(월 190리터 이상 충전 시 제공) 2개 이상 보유 고객 및 오렌지카드 앱 최초 설치 후 로그인한 고객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코오롱그룹은 2일 이를 비롯해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선 이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4세인 이 부장은 상무보로 새로 임명되며 임원이 됐다. 2012년 말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차장으로 입사하며..
올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대우조선해양이 성과를 내지 못한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적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난 달 초 경남 거제에서 가진 대리·과장급 직원들과 가진 ‘진심토크’ 행사에 참여해 “매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객관적인 인사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공감대를 형성한 후 본격 시행할 것으..
대우조선해양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헬기를 모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시코스키(SIKORSKY, 14인승) 헬기 2기를 자체적으로 보유, 국내외 주요 인사와 핵심 고객 등 회사를 방문하는 주요 내빈을 수송하는 임무에 사용해 왔다. 지난 2010년 부산-거제 간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해 부산·창원 등 주변 주요 도시와의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
국제유가가 7년래 최저치인 30달러선까지 떨어지면서 유가에 실적이 좌우되는 중후장대 산업이 우울한 연말을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가 풀리는 이란이 원유를 증산할 계획이어서 유가는 내년에도 40~50달러선의 저유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39.87달러로 지난달 18일 이후 또다시 40달러선 밑으로 내려섰다. 두바이유가 40달러선 밑으로..
◇대표이사 △하영봉 사장 ◇상무 신규선임 △강신덕 감사실장 △진형로 E&P사업부문장 △이정욱 경영기획실장 △허서홍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 △심성도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승진 △김기태 대외협력실장 △이영환 Supply&Trading본부장 △정원헌 정유영업본부장 ◇전무 승진 △신승수 기술부문장 △허준홍 법인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김상현 기획조정부문장 △문정윤 자금부문장 △임현호 정비부문장 △장혁수 원유·제품부문장 △허우영 영남소매사업부..
GS그룹이 에너지부문의 시너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2016년도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 과감한 대표이사 전환 배치로 그룹의 차기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섰다는 분석이다. G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전배 2명, 신규선임 2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신규선임 25명 △전배 2명 등 총 4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하영봉 GS E&R 사장이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이..
“회사의 생존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입니다.”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는 1일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략과 포부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대의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는 와중에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어렵고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단순한 외형적 경영정상화가 아닌 가치 있고..
불황기에도 차기 성장동력 육성에 투자를 지속한 석유화학 3사가 내년 일제히 상승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전기차배터리와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온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시장 팽창에 따른 수혜를 보게 되고 범용제품에 이어 스페셜티 사업까지 확장한 롯데케미칼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의 내년 영업이익..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건물의 옥상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청정 에너지 계획 2050’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두바이는 건물주에게 태양전지판 설치를 권고하고 관련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각 건물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집전 시설로 보내져, 이를 배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바이는 이번 계획에 따라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에너지..
두산중공업은 국가 간 교류 및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소속 양궁 선수단을 베트남 현지로 보내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의 훈련을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양궁 선수단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4일까지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에 슈팅 기술을 비롯한 훈련 방법과 장비 관리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 및 베트남 양궁협..
포스코에너지가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한국계 발전기업이 남아프리카에 진출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광물에너지수자원부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300MW급 모루풀레 B 2단계 5·6호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약 8억달러 투자규모인 이번 사업에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