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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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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갈아치울 기세다. 조 사장의 스판덱스 사업과 조 부사장의 타이어코드 사업 등이 그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3분기 효성은 224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지난해 회사가 기록한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인 6003억원을 불과 3분기만에 갈아치울 것으로 관측된다. 효성은 지난 1분기..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본 대우조선해양이 보유 중인 두산엔진 지분을 처분하는 등 재무 개선에 총력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보유중인 약 200억원대 규모 두산엔진 지분 560만주(8.06%) 전량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추진한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로,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에서 할인율을 적용해 약 220~2300억원대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초에도 보유..
에쓰오일이 3분기 정유부문에서 170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지만 고부가가치 윤활기유·석유화학부문의 선방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간신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 줄어든 4조4266억원이고 순손실은 46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전분기 대비해선 6062억원이던 영업이익이 98.0% 줄었고 매출액은 13..
재무개선에 총력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중 20년 이상 근속한 부장급을 대폭 감원할 예정이다. 19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달 중 20년 이상 근속한 부장급 약 300~400명을 감원할 예정”이라며 “회사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연속 근속 20년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병행 진행 중이다. 감원인원은 300..
LG화학이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넘기기로 했다. 그룹의 분산된 OLED 사업 역량을 일원화해 사업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으로, 이후 LG화학은 기존의 소재 개발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소재사업 집중을 위해 OLED 조명 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양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도일은 12월15일이며 양도가액은 1600억원이다. L..
삼성·현대자동차·SK 등 재계 3대 기업이 대규모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부사장들의 대규모 승진이 예상되고 있고 삼성은 50대 임원에 대한 성과 검증작업을 거쳐 대거 감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SK는 최태원 회장의 광폭 행보에 따른 전면적인 인적쇄신이 예고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해 수시 인사에서 부사장의 사장 승진 및 책임자로의 보직발령이 총 5번 진행된 것..
△안계희 씨 별세, 윤호진(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 겸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 씨 모친상 = 18일 오전 6시 30분,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 02-2290-9457
코오롱사회봉사단은 17일 걷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복지기관의 장애인 및 아동과 함께 ‘삼남길’ 트레킹 구간을 완주하고 1km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다. 코오롱은 모아진 기금만큼 금액을 더해 복지기관에 기부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출발해 3인 1조로 장애인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발달장애인들과 1:1..
17일 나눔로또가 추첨한 제67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8, 21, 28, 31, 36, 45’ 등 6개이다. 672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나눔로또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한화종합화학 노조가 지난 15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사측은 회사의 경영위기를 외면한 무리한 요구라며 반발하고 있다. 17일 한화종합화학 등에 따르면 노조의 요구사항은 총 99개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통상임금 적용 △임금피크제도 철회 △ 직원자녀 우선채용 △자동승격제도 도입 △타 사업장 발령 금지 △사업장 내 직무 위치 변경 금지 등이다. 한화종합화학 노사는 현재까지 21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끝내 상호간 입..
주말 나들이객으로 고속도로 상·하행선이 하루 종일 정체를 빚었다. 정오를 지나면서 하행선의 정체 현상이 해소됐지만 오후 부터는 상행선 정체가 시작됐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를 타고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이동할 경우 4시간 4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기준 출발지별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울산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50분, 대전..
LG화학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화학공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LG화학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부회장), 박인 안전환경담당 상무, 진형철 안전환경팀장 등 LG화학 핵심 관계자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이백현 기술이사, 김석진 안전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영자씨 별세, 서종석(오리엔탈정공 회장)씨 부인상, 상원(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준원(오리엔탈정밀기계 대표이사) 현정(뚜르디메디치 대표이사) 씨 모친상, 금태섭(법무법인 공존 변호사·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씨 빙모상 = 17일 오전, 부산 고신대병원 장례식장 3층, 발인 19일. ☎ 051-990-6644
지난 2분기 대규모 적자 폭탄을 맞은 조선 빅3가 3분기도 답답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은 조선·플랜트·건설기계의 부진으로 8분기 연속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전망이고 대우조선해양은 실사 결과 드러난 해외 자회사 부실과 선박 계약 취소 등의 여파로 최대 1조원에 달하는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수주한 사업의 성공적 건조에만 신경쓰고 있는 삼성중공업만 간신히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15일..
한화테크윈이 경남 창원시 1공장 1만5000평 용지 매각을 추진한다. 지난해 4월 공장내 반도체 부품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유휴부지를 처분하는 개념이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1공장 잔여 용지 매각 방침을 정하고 창원시와 창원산업단지 측에 이 같은 계획을 통보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휴부지 상태로 세금만 물고 있어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이제 막 추진단계라 금액 등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