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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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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항공권과 각종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럭키7 캐치 페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럭키7 캐치 페어’를 통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국내선 및 중국·일본·홍콩·대만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과 11월 동남아·대양주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편도항공권 기준으로 10월 출발편은 국내선..
알뜰주유소 공급자 선정 입찰 공고가 임박하면서 대형 정유사들의 주판알 튕기기가 한창이다. 글로벌 업황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굳이 싼 값에 기름을 대야 하는 알뜰주유소보단 해외수출을 늘리는 쪽이 수익성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주유소 입찰공고가 7월 초로 정해졌다. 이미 두 차례 이상 미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연기는 없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물류·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9일부터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회·경제·예술·대중문화뿐 아니라 어린이 학습 도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술 및 번역 출판 작업을 지원하고 있..
2년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로 피해를 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탑승자 중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약 343억원에 달한다. 28일 아시아나항공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4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착륙사고 당시 탑승했던 승객 중 한국인 27명과 중국인 25명, 인도인 1명 등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에 이같은 내용의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각자 5500만원~..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 50여명은 가족들과 함께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나물·견과류·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과 필요 물품을 구매하고 근방에 위치한 유적지인 고려궁지를 관광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연주 아시아나항공 통제지원팀 과장은 “아이들에게..
‘세계 해양 대통령’이라 불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자리에 최초의 한국인 선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170개국 회원국을 두고 세계 해운·조선 관련 국제 이슈와 안전 등 규범을 다루는 IMO 사무총장 자리에 오를 시 사무총장을 배출한 국가의 국제적 입지와 위상은 크게 격상될 예정이라 기대되고 있다. 오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IMO 사무총장 선거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덴마크·필리핀·러시아·케냐·키프로스..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의 ‘빅딜’이 위로금과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노조와의 갈등으로 막판 진통을 앓고 있다. 삼성이 노조 합의 없이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한화에 매각한다고 결정할 경우 노사 관계가 틀어져 한화의 방위산업 재편과 시너지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25일 삼성테크윈 노조와 탈레스 근로자위원회는 오전 삼성테크윈 판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삼성그룹을 규탄하..
해양산업계가 파나마 정부의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선주협회·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IMO사무총장 선출지원협의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공개 지지가 다른 IMO이사국의 현명한 판단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우리 모든 해양산업계는 한마음 한뜻으로 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해양산업계는 “현재 우리 상선대는 4423만 톤에 이르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항공부문 1위에 선정 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
삼성정밀화학이 미국의 태양광 업체 선에디슨의 자회사 선에디슨반도체(SSL) 지분을 다음달 모두 처분키로 했다. 25일 삼성정밀화학은 다음달 1일 나스닥 상장사인 SSL의 보유주식 전량인 391만주를 총 759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선에디슨이 자회사 SSL의 지분을 모두 매각하는 행보를 보임에 따라 주가의 영향을 고려해 함께 처분 중에 있다”며 “투자지분 매각을 통해 자산효율성을 제고..
OCI가 마이크로그리드 전원제어시스템 개발에 도전하며 대규모 집중형 태양광 발전시장뿐 아니라 분산형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결합된 ‘태양광-ESS 융합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나섰다. OCI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한양대학교와 함께 2017년 10월까지 소규모 분산형 태양광발전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전원제어시스템인 dEMS(decentralized Energy Management System..
동해안의 대표 호텔로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텔현대 경포대가 세계적 수준의 호텔인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중공업은 강원도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이 26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씨마크 호텔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 수상자로 미국 LA 게티 센터(Getty..
SK그룹이 메르스와 이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SK그룹은 전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는 메르스 극복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오늘부터 2주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메르스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나 의료진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SK 임직원을 비롯해 우..
에쓰오일은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해양경비안전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0명에게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초·중·고등학생 유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자랑스..
정부의 사정칼날이 포스코·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을 정조준하면서 재계의 경영활동 위축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법적 문제로 미래 먹거리 발굴 등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집중할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철강·조선·항공·해운 등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들이 줄줄이 강도 높은 검찰수사로 진땀을 빼고 있다.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수사가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