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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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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2020년까지 매출 26조원·2025년까지 3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으로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글로벌 성장전략에 대해 밝혔다.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특수강 분야에서 1조5000억원, 해외 생산설비 증대 및 해외..
㈜한화는 24일까지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화 대학생 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 대학생 체험단은 대학생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캠퍼스 내 인지도 향상을 통해 한화의 팬을 육성해 이들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 1기를 처음으로 모집했으며 2014년에 이어 올해 3기째를 맞는다. ‘㈜한화 대학생 체험단’ 지원은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한화첨단소재는 14일 R&D 경쟁력 확보 및 세계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세종시 조치원 세종2사업장 부지(3만9600㎡)에 신축된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년 3개월여 만에 완공 됐으며 약 120억원이 투입됐다. 사무 공간 및 연구 공간, 각종 회의실 등을 갖춘 ‘연구동’과 홍보관·직원식당·직원 휴게시설·접..
성동조선해양이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클린야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매주 수요일 오전 생산본부가 현장을,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전 임직원이 야드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사무 관리직군과 현장과의 업무 소통 및 이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순회 활동 시에도 환경정화를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이런 성동조선해양의 노력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능성 합성고무를 확대하며 주력사업 강화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폴리켐은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추가 증설 검토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6월말 여수 2공장 생산라인 6만톤 증설을 완료하고 불과 2주만에 또다시 증설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금호폴리켐은 현재 총 생산능력 22만톤으로 세계 3위 EPDM 메이커의 지위를..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할 사업자가 14일 오후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큰 수익을 내진 않더라도 2년간 안정적인 기름 공급처를 확보하고 내수시장 점유율을 3% 가까이 높일 수 있게 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및 정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중구 소재 농협 본사에서 2015년도 알뜰주유소 1·2부 유류공급자가 발표된다. 오후 4시30분에 각 회사가 입찰하고 5시에 개찰하면 5시30..
㈜한화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임직원들과 시원한 음식을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께 수박 등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무더위에 지친 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 인근지역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화 임직원들은 ㈜한화 방산부문 이태종 사장과 함께 수박화채·팥빙수·쿠키를 함께 먹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면에서 국내 석유화학업계 1위로 올라선 한화케미칼과 질적인 면에서 여전히 업계 1위로 불리는 LG화학이 하반기 다시 업계 왕좌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신증설을 강행한 한화케미칼이 이후 허울만 1위라는 일부 오명을 벗고 명실상부 1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LG화학이 규모에서도 한화케미칼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사다. 13일..
지난 6월 철강재 수입이 재고가 부족에 따라 전월 대비 8%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철강협회가 발표한 ‘6월 철강 수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 철강재 수입량은 모두 178만1000톤으로 전월 164만7000톤 보다 8.1%(13만4000톤) 늘었다. 전년 같은달 185만2000톤 보다는 3.8%(7만1000톤) 감소했다. 철강재 수입은 올해 들어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만 4.2% 늘었을..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실시한 제5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17명의 기능장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총 132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다. 기능장은 해당 분야 최상급 숙련기능 보유자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산업기사나 기능사 자격 취득 후 5~7년 실무에 종사하거나 9년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해야 자격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에 기능장을 취득한 직원은 만 25세에 용접기능장을 취득..
올해 상반기 내 발표키로 했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정책 변경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업계 등의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통상부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REC) 시장 통합 관련 연구용역이 지난 6월 발표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해당 연구용역은 정부가 태양광과 비태양광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REC..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이 한화로 편입된지 2개월여만에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한화금융프라자로 이전했다. 13일 한화토탈 등에 따르면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11~1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태평로 2가 한화금융프라자 17~20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들 회사는 지난 4월30일 삼성에서 한화로 인수됐지만 2개월이 넘게 삼성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왔다. 기존 서초사옥에 있던 전 조직이 이전을 완료했고 업무 변동은 없..
검찰이 포스코 비자금 비리 등과 관련한 수사를 기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재계는 이미 4개월 이상 장기화된 검찰수사에 포스코 경영 정상화가 늦춰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이미 두 달 전 그룹 전계열사 사장들의 사표까지 받아내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고강도 쇄신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검찰 수사결과가 늦춰져 발표도 지연되고 있다. 중국산 저가 철강 난입에 대한 대응..
석유화학업계가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화학물질 공동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10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화학물질 공동등록 컨소시엄인 ‘석유화학 공동등록 컨소시엄’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올 1월부터 시행되면서 등록대상인 기존 화학물질의 공동등록을 위해 구성됐다. 화학물질 등록 전문 컨설팅사와의 협업을 통한..
SK그룹이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에 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벤처 창업의 사관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SK와 대전센터는 지난 9일 ‘2015 드림벤처스타 2기 공모전’을 마감한 결과 267명의 벤처 기업가와 예비창업자등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벤처스타’는 대전센터가 지난해 10월 확대 출범하면서 ‘대박신화’를 조기에 만들기 위해 유망 벤처기업을 공모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